선운교육문화회관(관장 수찬스님) 1층에 위치한 담마 카페가 ‘담마 베이커리 카페’로 새로 단장하여 질 높은 천연 발효빵과 음료를 고창군민에게 제공하고 있다. 2024년 새해가 되면서 고창군민에게 차별화된 맛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1월 무료 시식회를 가지며 베이커리 카페로서 자리매김 하고 있다.
무방부제, 무색소의 천연 발효빵 12종과 인도에서 직접 수입한 원두커피를 비롯한 과일청 음료 등 건강한 재료로 고창군민에게 다가가고 있을 뿐만 아니라 카페의 분위기에 걸맞은 공간으로서 수준 높은 음악회를 기획하는 등 대여공간으로 활용도를 높이고 있다. 장애인 편의시설 또한 잘 갖춰져 있어 장애인, 노인 등 누구나 찾아오는 데 불편함이 없는 공간이기도 하다.
관장 수찬 스님은 “그 동안 코로나 등 여러 가지 이유로 카페 운영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베이커리 카페로 발돋움하여 건강한 천연 발효빵과 음료를 선보여 선운교육문화회관의 활성화가 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고 많은 군민들이 건강 삶의 여유 공간으로 자리매김 하기를 바란다” 전했다.
담마 카페의 베이커리를 담당하고 있는 전수향 점장은 “자부심 있는 천연 발효 빵이 출시되어 매우 기쁘고 더욱 건강하고 맛있는 베이커리를 만들어 카페를 찾는 분들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담마 베이커리 카페는 당일 만든 빵만 취급하며 빵이 나오는 시간은 오전 11시이다. 단체 예약도 가능하며 담마협동조합 사무실 063)563-9340로 연락하면 된다.
유석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