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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경찰서 한도연 서장이 취임 5개월째 접어든다.
군민 누구라도 힘들고 위험한 순간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고창경찰이 되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한도연 서장은, 기본과 원칙을 준수하며 경찰 본연의 역할에 충실할 것을 강조하고 있다. 주민과의 협력, 소통과 화합의 자세로, 군민의 안전과 평온한 일상을 지키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고창경찰의 활동을 살펴보았다. ▷ 기본과 원칙 준수로 경찰 본연의 역할에 충실 ▲ 112치안상황실‘컨트롤 타워’역할 강조 경찰은 각종 위험 상황에서 현장에 가장 먼저 도착하여 대응하는 기관으로 다양하고 급박한 위기 상황에 적절히 대처하기 위해 112상황실을 중심으로 총력대응하고 있다. 특히, 112상황실의 적극적·직접적 현장 개입 등 상황관리를 강조하면서 현장 경찰과 각 기능의 반복훈련을 통해 총력 대응체계 완결성을 높이고 있다. ▲ 주민의 범죄 불안감 해소 위한‘범죄예방ㆍ대응전략회의’개최 범죄예방계(舊생활안전계)에서는 지난 2월부터 국민의 범죄 불안감을 해소하고, 평온한 일상을 지키기 위해 경찰의 전 기능이 합동하여 매월‘범죄예방ㆍ대응 전략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경찰 서장을 필두로, 각 기능별 과장이 참석하여, 최근 5대 범죄 발생 및 112신고 현황 등을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맞춤형 범죄예방 계획을 수립하여 순찰ㆍ홍보 등을 추진하고 있다.
▲ 전화금융사기 근절 등 안전한 사회 분위기 조성 노력 고도화⸱지능화되는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에 피해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사건 발생 이후의 사후 대처보다는 예방⸱홍보 활동에 중점을 두어 실질적 범죄 감소에 주력⸱대응하기 위해 유기적·전방위적 예방⸱홍보 활동을 시행하고 있다. 더불어 금융기관과 협업하여 다액 인출 및 범죄 의심 시 112에 신고하는 방안으로 올해 2억여원의 피해를 예방하고, 금융기관에 감사장을 수여했다. 적극적인 홍보활동으로 작년 대비 전화금융사기 발생 건수가 줄었으며, 앞으로도 다양하고 적극적인 활동을 통해 피해 예방에 주력할 계획이다.
2023년 4월 「자율방범대법」시행 후, 재정비된 고창자율방범대는 총14개 방범대, 356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자율방범대의 체계적인 관리ㆍ운영과 활동에 필요한 지원을 위해 간담회를 개최하여 치안 정보를 공유하고, 취약 요소 점검ㆍ범죄 신고 등 역할 확대 방안을 논의하는 등‘지역사회 안전지킴이’의 위상을 정립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 ▲ 영광기독신하병원과 정신질환자 보호를 위한 협업체계 구축 영광기독신하병원은 지역주민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24시간 정신질환자의 응급입원이 가능한 시스템 구축을 위해 경찰과 협업하고 있다. 이에 영광기독신하병원을 방문하여 정신질환자 상담ㆍ입원ㆍ치료 등 경찰 업무에 협조한 관계자 4명에게 전북경찰청장 감사장을 전달했다. 앞으로도 정신질환자 보호를 위한 간담회 등으로 지속적인 업무 협업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 외국인 근로자 고용업체 대상 범죄예방 교육 등 치안 활동 노력 농촌의 인력 부족 현상으로 갈수록 늘어나는 외국인 노동자를 대상으로 범죄예방 교육을 실시한다. 낯선 타국에 와 불안해하는 외국인 근로자에게 ‘안전한 고창’을 소개하고, 무면허⸱음주운전 행위 금지, 음주소란 등 기초질서 위반행위 금지, 생활 속 범죄예방 대응 요령 등 한국의 법과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외국인 근로자들이 주민들과 함께 협력, 상생하며 지낼 수 있도록 치안 활동에 노력을 다할 방침이다. ▲ 교통안전 파수꾼 역할 톡톡 교통약자(어린이·고령자)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군청·교육지원청·협력단체와 협업체계를 조성하여 교통안전 캠페인, 교통안전교육, 통학버스 합동 점검으로 다각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 또한, 농기계, 화물차 교통사망사고 감소를 위해 농촌 지역 특색에 맞춰 농기계 등에 야광 반사지 부착⸱안전모 착용과 마을 안내방송, 이장 회의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으며 화물차 운전자 대상 전단지 배부 및 찾아가는 안전교육으로 차종별 사고 예방에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단속 및 교통관리 음주운전이 국민적 관심으로 높아진 가운데 연중 음주운전 단속을 하고 있다. 주·야간을 불문하고 음주운전 예방 및 단속을 병행하면서 유흥가, 식당 주변, 어린이 보호 구역까지 이동식 단속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관내 지역축제 개최 시 방문객과 주민들이 교통혼잡 등 불편을 겪지 않도록 교통경찰을 진·출입로에 효과적으로 배치하고 단체이동 차량의 법규준수를 위해 점검을 하는 등 원활한 교통소통이 되도록 교통관리에 힘쓰고 있다. ▲ 초·중·고 대상 눈높이 맞춤형 학교폭력 예방 특별교육 시행 학교·학년별 눈높이에 맞춘 학교폭력 예방 활동 및 최근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사이버 도박에 대한 특별 예방 활동을 진행했다. 신학기 학교폭력 및 사이버 도박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학교폭력 및 사이버 도박의 유형과 처벌, 112·117 신고방법, 처리절차를 안내하는 등의 교육이 이루어졌다. 또한, 경찰·학교·교육청·패트롤맘과 함께 지속적인 예방 캠페인 활동을 전개하고, 방학 기간에는 학교 밖, 가정 밖 청소년 발굴을 위한 합동 순찰을 할 예정이다. ▲ 디지털 성범죄 예방을 위한 불법 촬영 카메라 설치 점검 불법 촬영 장비를 이용한 디지털 성범죄 사건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군민들과 고창을 찾은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화장실을 만들기 위해 주요 관광지 및 축제장 공중화장실 내 불법 카메라 설치 여부를 주기적으로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있다. 불법 카메라 점검은 렌즈탐지기와 전파탐지기 등을 이용하여 스위치, 휴지 걸이, 환풍구 등을 점검하고, 시설 관리자에게 불법 촬영 장비 식별요령 등을 설명, 불법 촬영에 대한 경각심을 심어주는 예방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 자랑스러운 고창경찰 선발, 김영길, 박천종 순경 1/4분기 자랑스러운 고창경찰로서, 「실력 있고 당당한 고창경찰, 군민이 신뢰하는 고창경찰」의 이미지를 실천한 형사팀 김영길 순경과 박천종 순경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김영길 순경은 끈질긴 CCTV 추적 수사로 절도 피의자를 검거했고, 박청종 순경은 전화금융사기 범죄를 조기에 발견하여 1억 원가량의 피해를 예방했다. ▲ 이달의 우수(Best) 수사관, 김강복 경장, 김영찬 순경 경찰의 수사역량을 강화하고 신속·정확한 수사로 수사 완결성을 높이며, 수사관들의 자긍심 고취와 사기진작을 위해, 분기별 우수수사관을 선발·표창하고 있다. 제1회 이달의 우수(Best) 수사관으로는, 피해자 3명으로부터 1500만 원을 편취한 사기 피의자를 검거한 수사1팀 김강복 경장과 공무집행방해 피의자를 검거하여 구속한 형사팀 김영찬 순경이 선발되었다. ▲ 소통하고 화합하는 직장 만들기 치안현장 근무자 격려와 기본과 원칙을 지키며 소통하는 경찰, 안전하고 안심하는 고창을 만들기 위해 주기적으로 지구대·파출소별로 찾아가는 간담회를 실시하고, 현재 경찰서 필드 데이를 통해 계⸱팀별로 격의 없는 만남의 시간을 가지면서 공감과 배려의 시간을 가지고 있다. ▲ 직무만족도 향상을 위한 근무환경 개선 추진 고창경찰서는 비연고자 및 원거리 출⸱퇴근 직원들의 경제적 부담 완화, 근무환경 개선 등 직원 복지를 위해 직원관사 신축 예산 28억 9천만 원을 확보하였고, 2024년 신축⸱완공 예정이다. 또한, 노후⸱협소한 지역경찰관서에, 직무만족도와 체감안전도 향상을 위한 시설을 보강한다. 공음파출소(’02년 건축), 아산파출소(’04년 건축), 성송파출소(’96년 건축)에 직원 편의시설 확충, 인권 보호 및 피의자 도주방지 시설 보강, 장애인 화장실 및 전용 민원대 설치 등 노약자 편의시설 구비하기 위해 리모델링을 추진하여 10월 중으로 완공할 예정이다. 유석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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