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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부안면 소재의 질마재농장(대표 주재만·주지은)은 지난 26일 부안면사무소(면장 홍만수)에 취약계층을 위한 150만원 상당의 현물(유기농 쌀과자 50박스)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물품은 관내 경로당과 사회복지시설에 골고루 전달될 예정이다. 질마재농장 대표는 “추운 겨울철을 맞이하여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이 직접 생산한 간식을 드시며 조금이나마 웃을 수 있길 바라는 마음에 기부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나눔을 통해 따뜻한 지역을 만드는데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홍만수 부안면장은 “올해도 잊지 않고 취약계층을 위해 기부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추운 겨울 취약계층에게 따뜻함을 함께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질마재농장은 3대가 함께 운영하는 가족농장으로 유기농 식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2015년 부터 매년 정기적으로 지역의 취약계층을 위해 현물 기탁을 이어오고 있다. 이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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