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이하,고창IL센터 센터장 천옥희)는 12월 26일 고창군민회관 3층에서 “일은 놀이다 놀이는 즐긴다 나부터”라는 주제로 송년의 밤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고창IL센터의 직원들과 활동지원사, 가사간병사 9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사단법인 한두레장애인생활협회 정종구 회장님과 법인 임원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송년의 밤 행사는 활동지원사와 가사간병사에게 우수사원 표창이 수여되어 1년동안 애쓰고 헌신한 노력에 감사를 표하였으며, 2부 행사로는 레크레이션 강사와 한바탕 웃고 즐기며 그동안의 노고와 스트레스를 날리는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고창IL센터 천옥희센터장은 “이번 송년의 밤 행사를 통해 모두가 한자리에 서로의 소중함을 느끼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지역 사회의 통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고창IL센터는 동료상담, 개인별자립지원, 거주시설장애인자립지원, 활동지원서비스, 가사·간병방문지원서비스, 아동발달치료서비스, 장애인식개선교육, 전북형권리중심 중증장애인 맞춤형공공일자리 등의 복지서비스를 통하여 장애인 스스로 자립역량을 강화해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사회참여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관이다. 특히,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 인식개선공연’을 고창문화의 전당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 있다.
이미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