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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필요에 부응하는 의정활동

2025년 01월 22일(수) 14:51 [(주)고창신문]

 

인터뷰 - 김만기(고창군 제2선거구) 도의원


주민 필요에 부응하는 의정활동


ⓒ (주)고창신문

고창군 제2선거구 김만기(67) 도의원은 제11대, 제12대 전북특별자치도의회 2선 의원으로서, 제11대에는 후반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과 후반기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 제12대 전반기 부의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제12대 후반기 경제산업건설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1. 도의원으로서 제가 지향하는 바는 지역 주민과의 활발한 소통을 통해 협력적인 지역사회를 만들어가는 것입니다. 제 좌우명은 '함께 성장하는 지역사회'로, 고창군민과 함께 행복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이러한 가치관을 바탕으로 의정활동을 추진하며,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2. 한빛원전과 관련하여 고창군민들의 고충을 해결하기 위한 의정활동을 추진했습니다. 지금까지도 고창군민들은 원전 운영으로 인해 여러 가지 불편과 우려를 겪고 있습니다.이에 따라, 고창군뿐만 아니라 인근의 부안군과 군산시의 도의원과 협력하여 ‘전북특별자치도 한빛원전 대책 특별위원회’를 구성했습니다. 이 위원회는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원전 관련 정책을 보다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플랫폼 역할을 하고자 구성되었습니다. 위원회 활동을 통해 원전 안전성 강화, 주민 피해 보상, 환경 보호 등의 다양한 이슈를 논의하며,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은 지역 주민들에게 보다 나은 생활 환경을 제공하고, 안전한 에너지 정책을 추진하는 데 기여하고자 합니다.

3. 고창군 도의원으로서 의정활동 중 여러 어려움과 아쉬움을 느꼈습니다. 예산 문제로 인해 지역 발전 사업이 제약을 받았고, 주민들의 의견이 정책에 충분히 반영되지 못한 점이 아쉬웠습니다. 의정활동 중의 아쉬운 점을 반면교사 삼아, 앞으로 고창군민의 의견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많은 민원 해결을 위해 노력했지만,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도 만족스러운 성과를 이루지 못한 경우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관련 법령과 예산의 제약으로 인해 충분한 답을 드리지 못한 점에 대해 죄송하다는 말씀드립니다. 남은 의정활동에 대한 기대를 가슴 깊이 새기며, 언제든지 저를 찾아주시면 더욱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4. 올해 의정활동의 방향은 지역 주민의 목소리를 소중히 반영하고,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특히, 지역 경제 활성화, 환경 보호, 지속 가능한 발전에 더욱 집중하고자 합니다.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지역 농수산물의 판로를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또한, 고창의 아름다운 자연을 보호하기 위한 정책을 강화하고, 친환경 에너지 프로젝트를 확대하여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겠습니다. 이러한 정책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주민의 의견이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소통을 강화하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정기적인 주민 간담회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듣고, 이를 바탕으로 정책을 수립하여 주민의 필요에 부응하는 의정활동을 펼치고자 합니다.

5. 존경하고 사랑하는 고창군민 여러분! 2025년 을사년(乙巳年)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 ‘푸른 뱀의 해’를 맞이하여, 뱀의 지혜와 용맹함으로 어려움을 극복하고, 목표를 향해 흔들림 없이 나아가는 한 해가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 동안 고창군은 많은 변화와 발전을 이루었습니다. 고창군민 여러분의 지지와 참여 덕분에 가능했던 일입니다. 새해에도 군민 여러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더 나은 고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역 경제 활성화, 교육 발전, 환경 보호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2024년은 국가적으로 어려운 한 해였던 것 같습니다.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고창군민 모두의 힘을 모으는 정치인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2025년 새해에는 여러분의 가정에 행복과 평안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유석영 기자

고창신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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