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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제21대 대한민국 대통령 당선을 확정 지었다.
이재명 대통령은, 조기 대선으로 치러진 이번 선거를 통해 역대 최다 득표수, 28년 만의 최고 투표율 등 여러 가지 기록을 세우며 3년 만의 정권교체에 성공했다. 고창군은 전북 평균을 웃도는 86.29%의 지지율로 새 정부 출범에 뜨겁게 화답했다. 최종 득표율은 49.42%로 2위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41.15%)와는 8.27%p 차이다. 이재명 대표의 지지율은 전국 규모에서는 기대치에 미치지 못했으나, 호남에서는 압도적 지지를 보냈다. 전북에서는 82.65%라는 기록적 득표율을, 특히 고창군에서는 이보다 높은 86.29%로 신뢰와 기대를 입증했다. 고창군의 사전투표율은 60.69%, 총 투표율은 83.5%로, 지난 대선(사전투표율 53.47%, 총 투표율 81.2%)의 아쉬움을 넘어섰다. 상하면은 84.989%의 투표율로 군내 최고를 기록했고, 신림면에서는 투표자 중 무려 90.205%가 이재명 후보를 선택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이재명 대통령의 당선을 축하하며 “민주주의의 가치를 세우고, 통합과 소통으로 국민의 뜻을 섬기는 정부가 되길 바란다”고 메시지를 전했다. 덧붙여, “바쁜 영농철임에도 83.5%의 투표율을 보이며 귀중한 한 표를 행사한 고창군민의 뜻이 새로운 민생 회복과 민주사회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 밝혔다. 심 군수는 새 정부와의 협력도 강조했다. “국가예산 확보, 공모 대응, 중앙부처 인사 동향 등에서 새로운 접근과 전략이 필요하다”며 만반의 준비에 임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이재명 대통령의 고창 공약 실현에 대한 준비를 당부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선거기간 고창군 공약으로 ▲서해안 철도(새만금-목표) 단계적 연결 추진 ▲노을대교(고창-부안) 조기착공 및 연결도로 확장 추진 ▲국제카누슬라럼 경기장 조성 지원 ▲RE100 국가산업단지 조성 ▲고창-담양간 고속도로 연장추진(고창JC-고창상하법성IC) 등을 약속한 바 있다. 한편,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간소하게 취임식을 진행한 이재명 대통렴은 대통령직 인수위도 없이 곧바로 국정 운영을 시작한다. 과반에 미치지 못하는 득표율을 얻으며 분열된 민심을 하나로 묶어야 하는 과제에 직면한 이재명 대통령은 한미 관세전쟁을 포함하여 침체된 경제 회복 등 국정 현안 해결의 시험대에 올랐다.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사를 통해 가장 먼저 꺼낸 화두는 ‘국민통합’이다. 대통령은 “이제부터 진보의 문제도, 보수의 문제도 없다. 오직 국민의 문제, 대한민국의 문제만 있을 뿐”이라며 진영을 넘어선 포용의 정치를 천명했다. 더 나아가 민생과 경제 회복을 내세웠다. 대통령은 비상경제대응 태스크포스 구성, 물가 안정, 내수 회복, 자영업자 및 중소기업 지원 등을 조속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한반도 안보문제에 대해 확고한 국방력 위에 실용적 외교로 남북대화를 재개하는 평화공존전략의 방향을 제시했다. 마지막으로 민주주의 회복을 위해 정치적 보복이 아닌 법과 제도에 따라 내란 의혹과 계엄 사태를 정리하겠다고 밝혔다. 유석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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