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문화관광재단(이사장 심덕섭)은 2025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가가호호(家加好好)’(이하 ‘가가호호’)에 참여할 가족을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가가호호’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고창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가족이 함께 예술을 즐기며 세대 간 소통과 정서적 유대감을 나누는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사업이다.
재단은 6월 말부터 현재까지 미술, 공예, 그림책, 원예, 아로마테라피 등 다양한 장르의 6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건강한 가족 여가문화 조성에 힘써왔다. 참여 가족들은 “예술을 통해 가족 간 대화가 많아졌다”, “함께하는 시간이 소중하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재단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10월~11월 고창군 전통예술체험마을(고창읍성 서문 일대)에서 음악·공예·미술 분야의 신규 프로그램을 이어갈 예정이다. 프로그램별 모집 가족은 7가족 내외이며, 온라인 신청(네이버폼)으로 접수 가능하다.
조창환 상임이사는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하는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군민들의 삶이 더욱 풍요로워지기를 기대한다”며 “이번 추가 모집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참여 신청 및 자세한 내용은 고창문화관광재단 누리집(gctf.or.kr) 또는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세부 일정은 추후 개별 안내 예정이다.
이미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