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신협(이사장 손영찬)은 9월 10일부터 11일까지 대전의 신협중앙회 본부에서 열린 ‘신협 어부바장터’에 참여해 지역 대표 특산물인 풍천 장어를 선보였다.
‘신협 어부바장터’는 전국 농·어촌 신협과 조합원의 판로 지원을 위해 신협중앙회가 2023년부터 매년 개최하는 행사다. 올해는 고창신협의 풍천장어 초벌구이, 청송신협의 청송사과, 금산비단신협의 수삼·홍삼, 황간신협의 포도, 익산믿음신협의 기정떡, 정선신협의 찰옥수수빵, 대관령신협의 황태·먹태, 완도제일신협의 미역·멸치 등 전국 8개 신협이 참여하여 총 16가지의 다양한 농수특산물을 판매하였다.
특히 고창신협은 풍천장어를 준비해 대전시민과 전국 신협 임직원 및 조합원들에게 지역 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렸다. 이미 전국적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고창의 풍천장어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농어촌 지역 상생 가치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기간 동안 방문 고객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되었다. 선착순 100명에게는 부산시 캐릭터 부기와 신협 캐릭터 어부바의 협업으로 제작된 ‘어부기 인형’을 증정하였고, 구매 고객에게는 금액대별로 신협의 대표 지역 특화사업인 전주 한지를 활용한 샴푸바 및 어메니티 세트, 밀폐용기 세트 등이 선물로 제공되었다.
또한 대국민 홍보를 위해 개그우먼 김미려 씨가 참여하여 현장 분위기를 이끌었으며, 홍보용 유튜브 콘텐츠 촬영도 함께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통해 행사 현장이 보다 생동감 있게 진행됐고, 신협과 지역 특산물이 온라인을 통해 널리 알려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손영찬 고창신협 이사장은 “지역민과 함께 성장하는 신협의 가치가 이번 행사를 통해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라며 “고창을 대표하는 풍천 장어와 같은 특산품이 전국의 고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이미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