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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원면 사회단체(이하 심원면민)가 15일 오후 고창군청 앞에서 공식 성명서를 발표했다.
심원면민은 최근 일부 시민단체가 ‘고창테마파크 비리신고 성명서’를 발표하며, 그 내용이 마치 주민들 대다수의 생각인 양 호도하는 것에 대해 심원면 주민들의 입장을 확실히 해야 할 필요성을 느꼈다고 격앙된 목소리를 전했다. 또한, 사실과 다른 내용이 지역사회에 확산되며, 군민 혼란을 야기시키고 갈등을 심화시키는 현상에 대해 심원면민은 사실관계를 바로잡고 주민으로서 입장을 분명히 밝히고자 이같은 성명서를 내게 되었다고 전했다. 심원면민은 ▲ 최근 떠도는 허위 주장이 군민을 분열시키고 있다며 ‘세계자연유산 갯벌을 매립해 골프장을 만든다’는 주장은 명백한 거짓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일부 단체가 주장하는 바와 달리 고창종합테마파크 사업부지는 갯벌이 포함되지 않으며, 사실을 무시한 채 허위 주장을 퍼뜨리는 행위는 고창군민 전체를 모독하는 행위이며 우리 지역의 미래를 가로막는 반군민적 행동이라는 것이다. 또한, ▲ 고창테마파크사업이 환경 파괴 사업이라는 주장 역시 과장이며, 습지 및 보호종 서식지를 위협한다는 주장은 환경 파괴 프레임을 씌워 군민을 편 가르기 위한 행위라고 비판했다. 고창군과 사업자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법적 절차에 따라 환경영향평가를 진행하고 친환경 개발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있다며 무조건적인 반대는 지역 발전을 가로막는 장애물일 뿐이므로, 반대만 하지 말고 과학적이고 현실적 근거와 대안을 내놓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 특정 종교 단체와 연관 지어 사업을 반대하는 것에 대해서도 ‘몰상식의 극치’라는 표현으로 고조된 감정을 전했다. 사업의 주체가 누구든 법적 절차를 준수하고 지역에 실질적 혜택을 제공한다면 그 자체로 평가받아야 하며 종교를 빌미로 지역 발전을 저지하려는 시도는 결코 용납할 수 없다고 단호한 입장을 밝혔다. 한 참여자는 전 대통령의 종말이 보여주듯, ‘도사’니 ‘예언’이니 ‘영적인 사람’이니 하는 식의 미신 같은 형태보다는 체계적인 교리가 있는 종교가 차라리 덜 위험하다는 의견을 전하기도 했다. ▲ 덧붙여, 염전 보존을 내세워서 지역 전체의 발전을 가로막아서는 안된다며, 염전을 직접 운영하고 있는 어가들은 고창군 발전이라는 대의를 위해 염전 일부를 내어주었고, 염전과 관광 개발을 상호 보완적 관계로 발전시키기 위해 협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들은 심원면 모든 사회단체의 뜻을 모아 다음과 같이 요구한다며, △ 고창군은 심원면 리조트와 골프장 조성사업을 주민 뜻에 따라 계획대로 추진하라 △ 고창군민의 뜻을 무시한 반대 세력들은 모든 개입과 선동을 즉각 중단하라고 강력히 촉구했다. 그러면서 우리 심원면 사회 단체는 이 사업이 지역의 자존을 지키고 주민의 삶을 향상시키며 지역의 새로운 도약이 될 것임을 확신하며 흔들림없이 지지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유석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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