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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읍 석정 온샘2마을 주민들이 ‘외정마을’ 지명 복원에 힘을 보탰다.
주민들은 마을 분리·신설을 계기로 전통적인 마을 이름을 복원하는 결정을 내려, 공동체 정체성 회복을 위한 소중한 변화를 이끌었다. 현 온샘2마을 주민들은 9월 27일(토) 오후, 고창타워 커뮤니티 강당에서 ‘마을명칭 변경에 대한 주민 공청회’를 열었다. 81명(위임장 포함)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공청회의 안건은 ‘온샘2마을 분리·신설 및 마을 명칭 변경’의 건으로서, 회의결과 주민들은, 마을이름을 온샘 2마을에서 외정 1마을(101동~104동)과 외정 2마을(106동~110동)로 변경할 것을 의결했다. 임시의장으로 회의를 진행한 김태유 마을가꾸기위원장은 “이번 ‘마을명칭변경에 대한 주민 공청회’는 온샘2마을의 인구와 세대 증가로 2개 마을로 분리가 불가피하여 열리게 되었다”면서 “마을이 분리·신설되는 기회를 통해 사라졌던 옛 이름 ‘외정마을’을 복원하자는 데 주민 의견이 모였다”며 이번 결정의 의미를 강조했다. 향후, 고창읍은 주민총회 결과를 토대로 행정 절차를 밟고, 주민등록지 주소와 표지판, 각종 공문서에 새 마을 이름을 반영할 예정이다. 한편, 외정마을은 1990년대 석정온천지구 개발이 이루어지면서 지명이 사라져 오랫동안 그곳을 터전으로 살아왔던 조양임씨 문중을 중심으로 복원운동이 이루어져 왔다. 유석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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