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6-02-11 | 11:13 오전

로그인 회원가입 기자방 원격

    정치/지방자치 사회 교육 문화/생활 지역소식/정보 고창광장 독자위원회 전북도정 기타

 

전체기사

커뮤니티

독자투고

공지사항

개업 이전

편집회의실

뉴스 > 뉴스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고창문화관광재단, 여성 커뮤니티 초청 관광 프로그램 성료

2025년 10월 15일(수) 00:23 [(주)고창신문]

 

제주 부녀회, 고창의 매력에 빠지다

고창문화관광재단, 여성 커뮤니티 초청 관광 프로그램 성료


ⓒ (주)고창신문

고창문화관광재단은 10월 11일부터 12일까지 1박 2일간 진행된 ‘특수목적 팸투어 시리즈 – 고창을 만나다’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고창군과 고창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고 고창군이장단연합회가 함께 뜻을 모아 진행한 이번 행사에는 제주특별자치도 이도2동 도남부녀회 회원 30여 명이 참여해, 고창의 세계유산과 전통문화를 체험하며 지역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은 여성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고창 관광의 매력과 문화를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세계유산축전 탐방과 전통문화 체험을 결합한 특화형 관광 일정으로 운영됐다. 또한,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보유한 두 지역 간 교류 활성화와 지역 관광 상생 협력의 일환으로서 의미도 더했다.

참가자들은 ‘2025 세계유산축전’의 도시, 고창과 제주의 공감대를 바탕으로 ‘2025 고창 세계유산축전’과 ‘전통예술체험마을’을 둘러보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먼저, 세계유산축전 행사장을 방문해 고창 고인돌박물관을 둘러보며 세계유산의 가치와 역사적 의미를 배우고, 선운산 도립공원의 가을 풍경 속에서 힐링 트레킹을 즐겼다. 이어 고창군청을 방문해 심덕섭 군수와 티타임을 갖고, 지역의 문화관광 정책과 향후 교류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또한 ‘고창 판소리 투어 프로그램’에 참여해 판소리 명창의 소리를 감상하며, 판소리의 본고장 고창의 예술적 전통과 현장 공연을 체험했다. 고창 전통예술체험마을에서는 ‘천연염색’과 ‘자개 키링 만들기’ 등 고창의 감성과 정취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전통공예 프로그램으로, 각자의 개성이 담긴 작품을 만들어 좋은 추억으로 간직하는 기회가 되었다.
참가자들은 “이번 행사를 통해 고창의 맛과 멋을 느끼며, 자연과 예술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문화유산과 자연유산의 도시로서 정체성을 공고히 한 고창의 아름다움과 매력을 체감했다”며 “특히, 세계유산축전과 전통체험마을에서의 체험이 좋은 추억으로 남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고창문화관광재단 조창환 상임이사는 “고창과 제주는 세계유산의 도시로서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도시”라며 “이번 교류가 두 지역의 우정을 더욱 돈독히 하는 계기가 되었을 것이다”고 전했다. 또한, “이번 프로그램은 여성 커뮤니티를 대상으로 한 문화관광 교류의 장으로, 고창의 세계유산과 생활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지역 문화관광의 매력을 전할 수 있었던 뜻깊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고창의 문화관광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속 가능한 방문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창문화관광재단은 올해 하반기까지 총 2차례에 걸쳐 ‘고창을 만나다’ 시리즈 팸투어를 운영할 예정이며, 전국 각지의 단체를 대상으로 고창의 문화·자연자원을 체험할 수 있는 특수목적 관광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유석영 기자

고창신문 기자  .
“서해안시대의 주역”
- Copyrights ⓒ(주)고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고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회사소개 - 조직도 - 임직원 - 윤리강령 - 편집규약 - 광고문의 - 청소년보호정책 - 기자회원 약관 - 구독신청

 상호: (주)고창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4-81-20793 / 주소: 전북 고창군 고창읍 읍내리 성산로48 (지적공사 옆) / 대표이사: 유석영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유석영
mail: gc6600@hanmail.net / Tel: 063-563-6600 / Fax : 063-564-8668
Copyright ⓒ (주)고창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