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생활형 에너지 복지로
|
|
2025년 12월 04일(목) 14:56 [(주)고창신문] 
|
|
|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생활형 에너지 복지로
5년간 129억 투입·1500여 개소 보급…군민 체감형 에너지 복지 확산
2026년 국비 12억6천만원 확보 430개소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 추진
자료사진_고창군, 에너지 자립마을 현판식
| 
| | ⓒ (주)고창신문 | |
고창군이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에너지 전환을 꾸준히 실천하며 선도 지자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군은 최근 5년간(2022~2026년) 총사업비 129억원을 투입해 태양광·태양열·지열 등 각종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1500여 개소에 보급했다.
특히 내년에는 국비 12억6000만원을 확보해 약 430개소의 신규 설비 설치를 추진할 계획으로, 군민 생활환경 전반에서 재생에너지 활용 폭이 한층 넓어질 전망이다.
주택·건물에 2종 이상 에너지원 결합…자부담 20% 이하로 부담 완화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주택과 건물에 두 종류 이상의 재생에너지원을 조합해 설치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설비 유형에 따라 설치비의 최대 88%까지 지원되며, 군민의 자부담률은 약 20% 이하로 낮춰 실질적인 비용 부담을 크게 줄였다.
고창군은 이 같은 지원체계를 바탕으로 읍·면 전역에 태양광(주택·건물), 태양열, 지열 등 다양한 설비를 꾸준히 확대해 왔다. 지난 5년간 축적된 설치 실적과 사업 운영 경험은 기술적 타당성과 에너지 절감 효과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고창군이 재생에너지 보급에 적극적인 지자체라는 이미지를 공고히 하는 데 기여했다.
지역 에너지전환 기반 구축…다양한 정책과 연계 가능성 열어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구축된 기반은 향후 다양한 정책과의 연계 가능성을 넓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고창군은 이번 사업으로 확보한 재생에너지 인프라가 앞으로 기업·공공기관의 RE100 전환 지원, 지역 탄소중립 실천, 에너지 자립률 제고 등 군이 추진하는 여러 정책의 기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생활 속 에너지 복지 확대
심덕섭 고창군수는 “신재생에너지 보급이 확대되면서 전기요금과 난방비 절감 등 군민들이 바로 체감할 수 있는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 부담을 덜어주고 생활 속 에너지 복지를 높일 수 있도록 재생에너지 보급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유석영 기자
|
|
|
|
고창신문 기자 . “서해안시대의 주역” - Copyrights ⓒ(주)고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주)고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