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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인구 42만, 고창은 지금 성장 중!

2025년 12월 17일(수) 23:39 [(주)고창신문]

 

생활인구 42만, 고창은 지금 성장 중!

ⓒ (주)고창신문


행정안전부가 12월 9일 ’25년 2/4분기 『생활인구』 산정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고창군의 생활인구는 2년 연속 증가세로 나타났으며 올해 큰 폭으로 늘었다.
‘2025년 2분기 생활인구’ 분석 결과, 고창군에서는 5월의 생활인구가 가장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5월 기준 고창군 생활인구는 420,664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약 7만명 증가했다. 이 기간 체류인구는 367,678명으로 등록인구의 약 7.2배에 달한다. 4월 생활인구는 378,161명으로 이 중 체류인구는 325,777명이며 등록인구의 6.4배이고, 6월 생활인구는 303,399명으로 등록인구 대비 체류인구는 4.9배로 분석됐다.
이번 자료에는 전국 시도별 주요 방문지를 읍면동 기준으로 분석한 내용도 포함됐다. 이는 방문건수가 많은 읍면동을 전국 순위별로 집계한 것으로 고창군은 2분기 내내 생활인구 증가 지역 상위권을 기록하며 전국적인 주목을 받았다.
앞서 지난해에도 봄 시즌 고창군 생활인구는 4월 36만명, 5월 35만명, 6월 32만명을 기록했었다. 이는 1분기(3월) 26만명 대비 6만명 이상 증가한 수치다.
고창군 관계자는 봄에서 초여름 시즌에 고창군 생활인구가 급증하는 이유로 ▲고창청보리밭 축제 등 대표축제의 인기 ▲전지훈련·스포츠대회 등 체류형 스포츠 관광 활성화 ▲농번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대규모 유입 등을 들었다.
특히, “전북 외 지역(타 시도) 방문객 비율이 약 75%에 달하는 것은 고창에 대한 높은 전국적 관심을 보여준다”며 고무적인 현상으로 분석했다. 또한, 다양한 이유로 고창을 찾아 맺은 인연의 끈이 고향사랑기부로 이어지고 있다며 고창 고향사랑기부금은 3년 누적 17억2500여 만원이라고 밝혔다. 이는 사이버고창군민, 고창농특산품 쇼핑몰 구입 등과 더불어 인구소멸로 활력을 잃기 쉬운 지역에 밝은 햇살이 되어 주고 있다는 것이다.

한편, 생활인구는 「인구감소지역 지원 특별법」 제2조제2호에 따라 정의된 인구로서, 정주인구뿐만 아니라 지역에서 체류하며 지역의 실질적인 활력을 높이는 사람까지 포함된 인구(등록인구와 체류인구의 합)다. 월 1회 이상, 하루 3시간 이상 지역에 머문 체류인구 및 외국인 방문객을 모두 포함한 개념으로, 지역 경제활력을 보여주는 핵심지표로 활용된다.
또한, 등록인구는 주민등록인구, 외국인등록인구 및 국내거소신고자의 합을 의미하며 체류인구는 통근, 통학, 관광 등의 목적으로 방문하여 체류하는 사람으로서 하루 3시간 이상 머문 날이 월 1일 이상인 사람을 의미한다.
행정안전부는 이 자료를 작성한 목적을 인구감소지역의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고 지역 맞춤형 정책 발굴을 지원하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심덕섭 군수는 “세계유산도시 고창의 매력과 지역 특색을 살린 다양한 콘텐츠가 많은 방문객을 이끌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생활인구 확대 정책을 더욱 강화해 인구소멸 위기를 넘어 사람이 모이고 활력이 넘치는 고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유석영 기자

고창신문 기자  .
“서해안시대의 주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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