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6-02-11 | 11:13 오전

로그인 회원가입 기자방 원격

    정치/지방자치 사회 교육 문화/생활 지역소식/정보 고창광장 독자위원회 전북도정 기타

 

전체기사

커뮤니티

독자투고

공지사항

개업 이전

편집회의실

뉴스 > 뉴스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이경승 고창소방서장 취임

취임 후 첫 행보로 요양병원 안전 점검

2026년 01월 07일(수) 14:33 [(주)고창신문]

 


이경승 고창소방서장 취임



취임 후 첫 행보로 요양병원 안전 점검



↑↑ 이경승 고창소방서장

ⓒ (주)고창신문



제17대 고창소방서장에 이경승 소방정이 2일 취임했다.
이 서장은 정읍소방서 소방행정과장을 비롯해 전북소방본부 구조구급과 119항공대장, 예방안전과 소방안전조사팀장 등을 역임했으며, 최근까지 전북소방본부 119특수대응단장으로 근무하며 각종 재난 대응 업무를 총괄해 왔다.
이경승 서장은 그간의 풍부한 현장 경험과 행정 전반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고창지역 재난 대응 역량 강화와 예방 중심의 소방정책 추진에 힘쓸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직원 간 소통과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통해 조직의 안정성과 현장 대응력을 동시에 높여 나갈 방침이다.
2일 취임후 첫 행보로 이경승 서장은 고창군 성내면에 위치한 메디케어요양병원을 방문해 화재취약시설을 대상으로 현장방문행정을 실시했다.
이번 방문은 겨울철 화재 위험이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인명피해 우려가 큰 요양병원의 안전관리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현장 중심의 예방행정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메디케어요양병원은 입원 환자 중 50~60%가 와상환자로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피가 어려운 대표적인 화재취약시설이다.
고창소방서는 ▲야간·휴일 취약시간대 안전관리 실태 ▲동절기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 ▲전기·가스 사용 증가에 따른 화재 위험요인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스프링클러 및 옥내소화전 설비의 동파·결빙 방지 여부와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 등 구조적 위험요인에 대한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경승 고창소방서장은 “취임 후 첫 현장으로 화재에 가장 취약한 시설을 찾았다”며 “거동이 불편한 환자가 많은 요양병원은 초기 대응과 대피가 생명과 직결되는 만큼, 병실별·층별 우선 대피대상자 지정과 역할 분담 등 실질적인 대응체계를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소방서는 현장에 답이 있다는 자세로 예방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김민찬 기자

고창신문 기자  .
“서해안시대의 주역”
- Copyrights ⓒ(주)고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고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회사소개 - 조직도 - 임직원 - 윤리강령 - 편집규약 - 광고문의 - 청소년보호정책 - 기자회원 약관 - 구독신청

 상호: (주)고창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4-81-20793 / 주소: 전북 고창군 고창읍 읍내리 성산로48 (지적공사 옆) / 대표이사: 유석영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유석영
mail: gc6600@hanmail.net / Tel: 063-563-6600 / Fax : 063-564-8668
Copyright ⓒ (주)고창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