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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화재·범죄 분야 안전지수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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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14일(수) 15:10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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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화재·범죄 분야 안전지수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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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안전지수 그래프 | ⓒ (주)고창신문 |
고창군이 2025년 지역안전지수 6개 분야 중 1개 분야(범죄)에서 우수 등급을 받았다. 이는 2024년 3등급에서 1등급 상승한 지수로, 화재분야에서도 1등급 상승한 3등급을 받았다. 생활안전 분야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3등급을 유지했고 교통사고 분야에서는 4등급으로 지난해와 동일하다. 하지만, 자살분야와 감염병 분야에서는 안전지수가 하락했다. 자살분야는 지난해 2등급으로 ‘우수’한 성적을 받았지만 올해 ‘5등급’을 받아 ‘취약’으로 분류됐고, 감염병 분야에서는 한 등급 하락한 4등급으로 ‘미흡’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1월 12일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시·도 및 시·군·구별 지역안전지수’는 2024년 재난·안전 통계를 기준으로 작성된 것으로, 지역안전지수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지역별 안전수준과 안전의식을 객관적으로 진단·분석한 지표이다. 지방정부가 안전에 관심을 가지고 취약 요인을 개선하도록 2015년부터 매년 공표해 왔다.
조사분야는 6개 분야로 ①교통사고, ②화재, ③범죄, ④생활안전, ⑤자살, ⑥감염병 분야이며, 시·도와 시·군·구를 5개로 그룹화하여 상대평가로 등급을 매긴다.
그룹내에서 1등급 10%, 2등급 25%, 3등급 30%, 4등급 25%, 5등급 10%로 분류되어, 82개 군단위 지방정부 중 1등급은 8개, 2등급 20개, 3등급 25개, 4등급 21개, 5등급 8개로 구분된다. 1등급일수록 안전하며 5등급은 동일 그룹 내에서 상대적으로 취약한 분야로 평가된다.
전국적으로는 교통사고 사망자가 2,334명으로 전년 대비 31명(1.3%) 감소했으나 ▴자살(894명↑) ▴생활안전(264명↑) ▴감염병(73명↑) ▴화재(24명↑) ▴범죄(2명↑) 분야에서는 사망자가 증가했다.
인구 10만 명당 사망자 수를 OECD 평균과 비교(한국/OECD 평균) 결과, 범죄·화재·생활안전·교통사고 분야는 우수한 수준이나 자살과 감염병 분야는 개선이 필요한 상황으로 나타났다.
OECD 평균 대비 분야별 사망자는 ▴범죄(한국0.6명/OECD2.3명)는 3.8배, ▴화재(한국0.6명/OECD1.2명)는 2배, ▴생활안전(한국21.7명/OECD34.9명)은 1.6배, ▴교통사고(한국4.9명/OECD5.5명)는 1.1배 적었다. 반면, ▴자살(한국29.0명/OECD11.2명)은 OECD 평균보다 2.6배 많고, ▴감염병(한국2.7명/OECD1.6명)은 감소 추세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이다.
유석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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