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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은 관용 아냐, 진실 밝히겠다”

2026년 02월 04일(수) 16:54 [(주)고창신문]

 


“침묵은 관용 아냐, 진실 밝히겠다”



지난 연말부터 고창군과 고창군수를 겨냥한 도내 한 인터넷매체의 공격적인 보도가 이어지고, 그 내용이 온라인상에서 급속히 확산돼 온 가운데, 해당 보도의 핵심관계자로 언급됐던 ‘김 씨’(이하 A)가 ‘진실을 밝히겠다‘며 공식 입장을 내놓았다.
A는 해당 보도에서 제기된 의혹과 관련해 이름이 오르내려 온 당사자다. 따라서 이번 A의 입장 표명은, 그간 지역사회에 상당한 파장을 일으키며 군민을 혼란하게 한 일련의 보도에 대한 실체를, 보다 입체적으로 들여다보게 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A는 1월 29일 오후 1시 경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침묵은 관용이 아니다"라며 입장문을 올렸다.
공식 입장문에서 그는 “최근 본인과 관련하여 명백한 허위 사실과 조작된 내용이 포함된 기사 및 정보가 계획적·조직적으로 유포되고 있는 상황에 대해 깊은 분노”를 느낀다며 “이러한 허위 보도와 왜곡된 정보는 한 개인의 명예와 인격, 삶의 기반을 철저히 파괴하는 행위이며, 이를 선거 국면에서 정치적으로 악용한 행위는 민주주의의 공정성과 사회질서를 심각하게 훼손한 중대 범죄로서, 어떠한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아무런 근거 없는 허위 의혹으로 인해 회복하기 어려운 피해를 입으신 분들과 특히, “사실이 아닌 내용으로 인해 부당한 피해를 입으신 심덕섭 군수님께도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면서, 이후에도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왜곡, 조작, 허위 사실 유포 행위가 단 한 차례라도 반복될 경우, 이는 명백한 고의로 간주하여 즉각적인 추가 법적 조치에 착수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번 사안은 단순한 공방을 넘어 이제 법적 판단의 영역으로 옮겨졌다. 진실 규명은 수사와 사법 절차를 통해 가려질 문제다. 다만 확인되지 않은 의혹과 단정적 보도가 또 다른 갈등을 낳고 지역사회의 신뢰를 흔들어서는 안 된다는 점에서, 정치권과 언론 모두 보다 신중하고 책임 있는 자세가 요구되는 시점이다.

유석영 기자

고창신문 기자  .
“서해안시대의 주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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