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6-07-31 | 12:51 오후

로그인 회원가입 기자방 원격

    정치/지방자치 사회 교육 문화/생활 지역소식/정보 고창광장 독자위원회 전북도정 기타

 

전체기사

커뮤니티

독자투고

공지사항

개업 이전

편집회의실

뉴스 > 뉴스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무장읍성축제 1만명 방문 ‘역대급 흥행’

체험형 역사축제 자리매김…가족 단위 방문객 큰 호응

2026년 05월 06일(수) 10:27 [(주)고창신문]

 


무장읍성축제 1만명 방문 ‘역대급 흥행’



체험형 역사축제 자리매김…가족 단위 방문객 큰 호응



↑↑ 제6회 무장읍성축제 개막 <사진=고창군 제공>

ⓒ (주)고창신문



고창군 무장읍성 일원에서 열린 ‘제6회 무장읍성축제’가 약 1만여 명의 방문객이 찾은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고창군 무장읍성보존회(보존회장 김기육) 주관으로 열린 이번 축제는 ‘1417 무장읍성, 사람을 부르다’를 슬로건으로, 축성 609년의 역사적 의미와 동학농민혁명의 정신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특히 근로자의 날과 어린이날 연휴 기간에 맞춰 개최되며 가족 단위 방문객을 겨냥한 콘텐츠를 대폭 강화한 점이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장에서는 어린이들에게 인기 있는 캐릭터 공연 ‘티니핑 싱얼롱쇼’를 비롯해 조선시대 의복 체험, 병영 체험(에어바운스), 전통놀이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로 펼쳐졌다.

또한 동헌 일원에서는 ‘모여라! 무장초등학교’ 프로그램이 진행돼 과거 학교 공간을 재현하고 전통놀이를 즐기는 등 세대를 아우르는 참여형 콘텐츠로 눈길을 끌었다.

↑↑ 무장읍성축제 609m 녹두가래떡 퍼포먼스 <사진=고창군 제공>

ⓒ (주)고창신문



이와 함께 609m 녹두가래떡 퍼포먼스, 무혈입성 성 밟기 체험, ‘전봉준 장군의 밀서를 찾아라’ 스탬프 투어, 무장포고문 필사 체험 등 역사와 교육을 접목한 프로그램들이 운영되며 무장읍성의 역사적 가치를 생생하게 전달했다.

김기육 보존회장은 “올해는 가족 단위 방문객이 크게 늘어나며 체험형 역사축제로서의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무장읍성의 역사성과 동학농민혁명 정신을 바탕으로 무장읍성축제를 고창을 대표하는 문화관광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무장읍성축제를 끝으로 지난 4월 25일부터 8일간 이어진 ‘동학농민혁명 무장기포 기념주간’도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기념주간 동안 무장기포기념제를 비롯해 진격로 걷기 챌린지, 동학 관련 체험·교육·문화행사가 잇따라 열리며 동학농민혁명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 전반에 역사·문화 향유 분위기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됐다.

김민찬 기자

고창신문 기자  .
“서해안시대의 주역”
- Copyrights ⓒ(주)고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고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고창군, 제1차 장애인 통합지원회의 개최..

고창군 성송면, 노인일자리 참여자 혹서기 안전교육..

고창군농업기술센터, 농업인 폭염피해 현장관리 강화..

김영식 고창군 부군수, 터미널·무더위쉼터·배수지 등 폭염대응..

대한노인회 고창군지회, 성내경로당 '2026년 전국 모범경..

여름휴가에 ‘설마’를 지우고 ‘안전’을 채울 때..

고창군 지사협, ‘시원한 여름방학 돌봄교실’ 현장 모니터링..

회사소개 - 조직도 - 임직원 - 윤리강령 - 편집규약 - 광고문의 - 청소년보호정책 - 기자회원 약관 - 구독신청

 상호: (주)고창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4-81-20793 / 주소: 전북 고창군 고창읍 읍내리 성산로48 (지적공사 옆) / 대표이사: 유석영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유석영
mail: gc6600@hanmail.net / Tel: 063-563-6600 / Fax : 063-564-8668
Copyright ⓒ (주)고창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