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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들농요 예능 보유자 국악인 김완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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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국악인생, 마들농요 개발로 국악발전에 헌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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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06월 15일(금) 17:47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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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에서 모내기하던 농부들이 일을 능률적으로 하기 위해 부르던 노동요를 마들농요로 개발해 서울시 무형문화재로 지정된 김완수씨(고창 흥덕 출생).
25년 동안 우리국악에 심취한 김씨는 마들농요를 개발, 99년 서울시 무형문화재로 지정돼 예술혼을 불태우고 있다.
고창 흥덕 출신인 김씨는 우리 민족의 얼과 혼이 담긴 국악에 일생을 바치고 헌신하여 우리 국악을 한단계 끌어 올렸다는 평을 받고 있다. 90년도 처음 마들농요를 체벌한 후 개발이 완성되자 바로 서울시 무형문화재 22호로 지정을 받은 김씨는 서울에서 생활하면서 구청이나 서울시에서 지원을 받아 초청공연과 초등학교, 노인정 등에 무료 공연을 다니고 있다.
“우리 얼이 담겨 있는 국악이 점점 사라져가는 현실을 생각하면 가슴이 아픕니다. 그래서 저는 우리 아이들에게 민족의 얼을 알리고자 무료 순회 공연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저희들의 공연을 보며 즐거워하고 기뻐하는 꿈나무들이 있기에 저는 행복합니다.” 김씨는 그저 사람들이 좋아하는 모습, 흥겨워하는 모습을 볼 때 국악을 잘 선택했다는 자부심과 더불어 마음이 뿌듯하다고 말했다.
이제는 고향에서도 많은 사람들에게 소리를 들려주고 싶다는 김씨는 지난 9일 흥덕면사무소 준공식에 참석해 고향사람들에게 마들농요를 들려주어 많은 박수를 받았으며 앞으로 목표에 대해 전수자를 더 많이 늘려 많은 사람들이 마들농요를 배울 수 있도록 전수회관을 마련하는게 가장 큰 꿈이라고 말했다.
김씨는 부인 이정임씨와의 사이에 1남2녀를 두고 있으며 96년 전국민속경연대회에 출전 공로상을 받는등 국악인들이 공을 인정하고 있는 진정한 소리꾼이며 국악인으로 자리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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