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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 공원 밤샘주차 극성

불법 주차로 고창 이미지 손실

2001년 07월 03일(화) 17:46 [(주)고창신문]

 

새마을 공원 입구에 대형화물차 및 자동차가 밤샘주차하고 있어 대책이 요구되고 있다.

새마을 공원은 고창에 들어오는 첫 관문임에도 불구하고 주차장에 늘어서있는 대형차들로 인해 공원이라는 깨끗하고 아름다운 이미지가 실추되어 고창의 이미지가 손실되고 있다.

또한 대형 화물차의 경우 화물자동차 운수사법상 차고지설치 여부를 확인받고 화물차 등록을 하도록 되어있지만 이러한 것은 형식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군관계자는 화물차 설치 여부 확인후 등록을 하고 있지만 이러한 밤샘 주차 및 불법주차를 했을 경우 단속근거가 없어 단속이 미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말했다.

한 학생은 “날마다 등교할 때 보면 공원 앞에 들쑥날쑥 세워져 있는 자동차와 대형화물차들로 인해 이미지가 좋지 않다”고 말했다. 또한 공원주차장 앞에 아직도 정리되지 않은 흙들이 깨끗하고 아름다운 고창이미지를 깎아먹고 있는 것 같다며 아쉽다고 말했다.

또 한 주민은 “공원앞에는 저녁이든 낮이든 대형 화물차나 버스, 렉카차 등이 항상 세워져 있어 모든 자동차들의 총 집합 장소인 것 같다”며 “공원 주차장은 이곳 공원을 찾아오는 관광객들이나 주민들이 잠깐 주차해 놓는 공간이지 대형 화물차들이 밤샘 주차할 수 있도록 내놓은 곳이 아니다”며 어떤 형태든 단속이 빨리 이루어져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새마을 공원 앞 인도에도 자동차들이 주차하고 있어 등교하는 학생들이 다녀야 할 공간을 점령, 단속이 요구되고 있다.

고창신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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