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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고창수박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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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수박 맛과 품질 전국 최고
7월 14일∼15일까지 대산면 농어민체육센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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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07월 03일(화) 17:47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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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 고창수박의 우수성을 알리고 고창수박의 확실한 이미지 창출을 위한 고창수박축제가 11회를 맞아 7월 14일부터 15일 이틀간 대산면 농어민체육센터에서 개최된다.
고창수박축제전위원회(위원장 구형회)가 주최하고 대산청년회가 주관하며 전라북도와 고창군의회 후원, 농협, 대산신협, (주)토레곤이 협찬으로 열리는 이번 고창수박축제는 수박이 여름과일로서의 확실한 자리매김과 축제를 통한 고창수박의 우수성을 알리게 된다.
고창수박축제전위원회 구형회위원장은 “우리 고창수박은 전국 최대규모의 야산 개발 단지에서 재배되는 특수 작물로서 전국에서 가장 질좋은 수박을 공급할 뿐만아니라 농가의 주소득원이 되고 있으며 타 지역의 수박에 비해 맛과 품질에서 월등이 질좋은 수박을 생산하여 왔다”며 “축제를 통해 그간 재배에 심혈을 기울여 온 영농가의 노고를 위로하고 고창수박의 우수성을 알리고 농가 소득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수박축제를 개최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축제기간인 14일에는 게이트볼 대회 및 노래자랑, 연예인 축하공연, 불꽃놀이 등이 펼쳐지며 15일 둘째날에는 수박 품평회 및 시식회, 수박 반값 판매전, 왕 수박 선발, 고창 수박단지시찰, 맛있는 수박고르기 등 주민과 함께하는 축제로 행사가 펼쳐진다.
고창수박 재배 총면적은 1,654ha이며 수박 재배 총 농가수는 1천5백31농가이며 년 수박생산량은 5천톤으로 예상소득은 4백억원에 이른다.
고창수박의 우수성은 황토에 함유된 미량 원소와 인산 성분이 타 지역 토양보다 많은 영향으로 과실의 육질이 좋을뿐 아니라 과실 비대기인 6-7월에 서해안 해풍의 영향으로 일교차가 10도 이상 형성되어 과실이 비대 해지는 환경의 여건이 조성되어 달콤하고 향긋한 맛과 입안에서 살살녹는 육질로 그 우수성은 이미 전국에 알려져 있다.
이번에 열리는 고창수박축제는 고창군이 예산부족이라는 이유로 한푼의 지원도 해주지 않아 고창수박축제를 단순한 면축제로 전락시키고 있어 고창수박의 명성이 사라질 위기에 처해있다. 또한 군은 수박축제를 앞으로 2년에 한번씩만 개최하라며 수박축제를 나몰라라 왜면하고 있어 수박축제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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