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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가수의 노래를 통한 '고향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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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용씨 퇴직 공무원에서 무명가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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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07월 04일(수) 17:46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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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부 공무원(강남우체국 6급 계리원)으로 한평생을 보낸 이상용씨가 정년퇴임후 새로운 길을 걷기 시작하였다.
그것은 다름아닌 가수의 길. 젊어서도 하기 힘들다는 일을 이상용씨는 61세의 나이로 시작한 것이다.
청년시절 각종 음악 콩쿠르에 참가해 입상을 하고, 공무원 생활을 하면서도 공개방송에 출연하는 등 '체신부의 가수'라는 닉네임을 갖고 있는 그.
노래 불러주기를 원하는 곳이면 어디든 찾아가겠다는 그는 정말로 노래가 좋아서 즐겁게 살아가고 있는 사람이다.
그는 가수 데뷔후 곧 고향에 있는 동리 국악당에서 자선 콘서트를 갖고 그 자리에서 자신의 1집 앨범 판매금 1백만원을 고창군수에게 직접전달하며 관내 불우학생들에게 장학금으로 써 달라고 하여 고향 사람들의 칭송을 받았다.
또 대중 속에 가장 빨리 전파되는 가요를 통해 고향인 고창의 특산물을 널리 알리고자 '자랑스런 고창'(이상용작사·오민우작곡)을 2집에서 발표하기도 하였다.
"앞으로 더욱 왕성한 활동을 해 인생은 60부터라는 것을 보여주고 싶습니다. 고창군 1개읍 13개면을 모두 돌면서 노래로 봉사하는 것이 조그만 저의 소망입니다."라고 소박한 포부를 밝힌 이상용씨. 마음속에 항상 남을 위해 봉사하는 신념을 가지고 있는 그는 2집앨범이 성공하여 그동안 자신을 묵묵히 지지해준 가족들에게 보람과 위안이 됐으면 좋겠다고 하였다.
노래는 나이가 들어서도 할 수 있으며 즐겁게 사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가요 예찬론을 펼치는 이상용씨의 노래 인생길에도 대중의 사랑이 가득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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