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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건국 추진위원 워크숍

민족과 국가의 평화와 융성 다짐

2001년 07월 16일(월) 17:47 [(주)고창신문]

 

전북 제2의 건국 추진위원 워크숍이 지난 13일 선운산 산새도호텔에서 개최됐다.

제2의 건국범국민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전라북도 제2의 건국범국민추진위원회와 고창군 제2의 건국범국민추진 위원회가 주관한 이날 워크숍에는 정채융 중앙위원회 기획운영실장과 중앙위원회 관련 인사, 조성용 절라북도 제2의 건국 상임위원장 그리고 정읍, 김제, 부안, 고창 등 4개 시군 위원장과 위원 2백여명이 참석하였다.

이날 고창군 제2의 건국범국민추진위원회 이돈우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정읍, 김제, 고창, 부안 시군 추진위원 워크샵을 고창군에서 개최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오늘 워크샵은 지금까지 활동하여 왔던 성과를 점검하고 우리의 역할을 되새기며 민족과 국가의 평화와 융성을 위해서 우리 모두 노력할 것을 다짐하는 계기가 됨은 물론 뜻깊고 성과 있는 워크샵이 되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이어 이호종 군수는 “국민의 정부에 들어와 대통령 자문기관으로 기본이 바로 선 민주한국건설이라는 대명제 아래 설립된 제2의 건국 위원회가 제2기를 맞이하는 시점에서 민족대화합과 지식정보 강국건설, 기본 바로 세우기 운동 등 3대과제를 가지고 워크샵을 개최함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오늘 이 자리는 우리 고창을 중심으로 한 인근 4개지역이 추진하고 있는 제2의 건국운동을 상호 화합과 협력아래 실천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자리인 만큼 보다 효율적인 방안이 마련돼 국민의식개혁의 선봉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워크샵에서는 시군별 제2의건국 추진실적보고가 있었으며 또한 정채융 중앙위원회 기획운영실장은 제2의 건국 제기기 추진방향 및 기초 추진위원의 역할을 당부하면서 국민의 피부에 직접와 닿는 과제를 실행하여 국민 접근성을 높이고 국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수 있도록 민관협력을 강조했다.

또 호남대학교 장현교수의 민족대화합 특강에서 장교수는 제2의 건국운동의 당위성을 강조하며 “민족대화합을 통해 오랜 기간동안 분단된 남북현실에서 형성된 적대적이고 이념 대립적인 의식을 극복하고 남북 상호간의 입장을 인정하면서 한민족의 화해와 협력을 기반으로 새로운 한반도 시대를 열어가자”고 말하며 하지만 남북문제에 관해서는 먼저 북한을 올바로 이해하는게 최우선의 과제라고 강조했다.

또 장현교수는 앞으로 이러한 운동을 강력하게 추진해 미래사회를 주도하고 세계를 주도할 수 있는 국가로 발돋움해 나가자고 말했다.

고창신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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