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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시포·동호 해수욕장 가족 단위 피서지 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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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07월 16일(월) 17:47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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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내 여름 피서지로 손꼽히고 있는 구시포와 동호해수욕장이 지난 10일과 11일 각각 개장했다.
이날 개장식에는 이호종 군수를 비롯 진남표 군의장 및 각 기관 단체장과 주민 32백여명이 참석, 개장식과 함께 용왕제를 올렸다.
구시포 해수욕장은 명사가 십리에 펼쳐지고 송림이 우거진 곳에 장자산 줄기를 이어받아 좌우로 행안을 따라 느러지게 기지개를 켜는 듯 펑퍼짐하게 펼쳐져 있으며 완만한 해변은 안전도가 높아 천연의 피서지로 적격이다. 금모래 사장의 남쪽 기슭에는 정유재란 때 주민 수십명과 비둘기 수백마리가 반년동안 피난을 했다는 천연동굴이 있고 해안 일대에는 기암괴석이 널려 있으며 1km쯤 앞에 쟁반같은 가막도를 비롯하여 구븐에 무수한 섬들이 전경을 아름답게 이루고 있다.
특히 일락서해하는 낙조는 황홀한 장관을 이룬다. 이러한 천혜의 배경속에 펼쳐진 세사 금모래는 갯벌 한점없는 최적의 해수욕장으로 해수 염도마저 인체에 알맞는 3C를 지켜주고 있어 금상첨화가 되고 있다. 또한 자가용을 이용하는 사람들은 오토캠핑을 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동호해수욕장은 해변에 수백년된 소나무숲이 장관을 이루고 4km이상 펼쳐진 모래사장은 모래밭이 가늘고 경사가 완만하여 어린이들의 물놀이가 적격이고 특히 해수는 염도가 높아 피부병, 신경통 환자들의 모래찜으로 유명하다 또한 염도가 높기 때문에 인근에 대규모 염전이 개발되었다.
구시포·동호 해수욕장은 지난해 세계문화유산으로 확정된 고인돌군과 선운산, 고창읍성 등 관광유적지가 지척에 산재해 있어 해수욕을 즐긴 뒤 테마관광에 나서는 것도 좋을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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