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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탐방-대아초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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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를 이끌어갈 인재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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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07월 16일(월) 17:47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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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선조들이 중요시하던 인, 의, 예, 지, 충, 효 등이 사라지고 이기주의, 개인주의 같은 새로운 것들이 자리잡았다. 또 컴퓨터와 첨단기기의 발달로 모든 것이 자동화, 기계화돼 인간성 상실의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
이처럼 시대의 변화에 따라 자꾸 메말라가는 사회를 지키기 위해 참되고 알찬 교육으로 어린이 육성에 힘쓰는 학교가 있다.
인간성 회복과 꿈, 슬기, 사랑을 학생들에게 심어주기 위해 노력하는 고창군 아산면 하갑리에 위치한 대아초등학교(교장 정운조).
산수가 빼어나고 공기 좋은 곳에 위치한 대아초등학교는 현대 어린이들에게 부족하기 쉬운 정서함양과 건강 등 성장하기에 좋은 조건을 갖추고 있어 아이들에게 가고 싶은 학교 중 하나로 꼽힌다.
대아초등학교는 1957년 9월 5일 개교하여 현재 11명의 교사와 139명의 어린이가 함께 생활하며 '튼튼한 몸으로 슬기롭게 자라자'라는 교훈아래 꿈과 사랑이 영그는 즐거운 학교를 만들어 가고 있다.
또한 바른 품성으로 살아가는 어린이, 기초학력이 충실하고 창의적인 어린이, 새로운 지식을 배우고 활용하는 어린이, 기초체력과 심미력 증진으로 심신이 건강한 어린이를 육성하기 위해 경로효친 교육, 인성교육, 통일안보 교육, 열린교육, 소질개발 및 능력신장 지도, 기초과학 교육, 정보통신기술 교육, 보건체육의 강화, 수련활동의 활성화에 힘쓴다.
특히 컴퓨터 교육을 역점사업으로 인터넷 교육의 활성화, 특기 신장을 위한 컴퓨터 교육강화, 정보화 교육 상설반 조직 등 자기 주도적인 학습 능력을 기르게 하여 21세기를 이끌어갈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특색사업으로는 '우리들의 만남잔치'라는 도·농 교류 현장 체험학습을 시행중이다.
이 사업은 도시학생들에게 농촌생활의 현장을 직접 체험하여 농촌을 바르게 이해하게 하고 농촌 학생들에게는 발전하는 도시의 활기찬 모습을 체험하게 하여 다양한 직업의 소중함을 깨닫고 도시 학생들과의 교류를 통해 폭넓은 안목을 기르게 하는데 목적을 둔다.
각 학교 5, 6학년 40여명이 참여하며 서로 교류 전부터 E-mail을 통해 접촉, 자연스럽게 친분관계를 쌓아 서로의 가정에서 위탁체험학습을 한다.
정운조 교장은 "21세기를 이끌어갈 훌륭한 인재가 되기 위해서 열심히 공부하여 자신의 능력을 키워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먼저 웃어른을 공경할 줄 알고 남을 배려하는 마음을 가진 건강하고 예의바른 참된 인간이 되어야 한다"며 "도·농 교류 현장체험학습은 개인적으로 할 수 없는 좋은 경험으로 이를 통해 웃어른을 공경하고 서로를 이해하는 마음과 건강한 정신을 갖게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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