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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방>햇빛촌 농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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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타리버섯, 몸에 좋은 자연건강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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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08월 09일(목) 17:47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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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이 농사가 첨단분야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 이호근(38)씨.
그는 어떤 분야에 주력하면 전문분야로 성공시킬 수 있을까 고민하다 7년전 부안면 사창리 317-1번지에 햇빛촌 농장(대표 이호근)을 세웠다.
240여평의 농장에 주로 고창모양 생느타리버섯을 재배하고 있는 이씨는 부인 나미씨와 함께 농장을 운영하며 한국방송통신대학을 다녀 끊임없는 배움에 열중하고 있다.
처음 농장을 차리고 전문지식 부족으로 고생한 이씨는 7년이 지난 지금 토양이라하는 배지 조성부터 종균접종, 일정온도에 맞춰서하는 배양까지 모든 것을 문제없이 해내는 전문인이 됐다.
끊임없는 노력으로 기술사들이 가지고 있는 농업인 현장애로 기술개발 자격증을 따낸 이씨는 느타리버섯 농장을 운영하는 주변 농가와의 원활한 교류를 통해 느타리버섯의 새로운 유통망을 구축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버섯을 식당, 마트에 납품, 현지직판이나 상장경매를 통해 유통하고 있는 이씨는 "모든 농수산물은 가공하였을 때 최고의 부가가치를 가지게 된다"며 "농가 스스로 유통분야를 개척하는 길만이 농가가 살길이다"고 말했다.
재배에서 수확까지 한달 정도의 시간이 걸리는 느타리버섯은 한번 종균접종한데서 세 번까지 수확이 가능하며 몇번의 수확을 더 하여도 그 맛이나 영양소, 질이 크게 차이가 없어 2kg에 9천∼7천원이란 가격을 유지하고 있다.
콜레스테롤 등 건강식품으로 알려져 삼겹살, 된장찌개, 전골을 비롯한 여러 가지 요리에 쓰이는 느타리버섯은 육류의 맛이 나 육류를 좋아하는 사람들뿐 아니라 채식주의자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는다.
'소비자가 찾으면 한박스라도 어디든 배달해 준다'는 소신을 가진 이씨는 부모가 자식을 돌보듯 온 정성을 다해 버섯을 기르고 있다. 또한 청정지역에서 자란 버섯을 지역주민이나 타지의 소비자들이 믿고 손쉽게 구입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인터넷을 통한 판매 유통망을 모색하고 있다.
☎ 562-2085 011-9645-2085, home : www.Moushfar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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