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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리를 찾아서-동리문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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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진솔한 모습을 담고 있는 동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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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08월 09일(목) 17:47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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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리 신재효 선생의 호를 붙여서 만든 고창고·고창여고 연합동아리 동리문학회.
문학에 대한 순수한 열정으로 만들어진 동리문학회는 처음에 자연에서 자기의 삶이나 고민을 유도하는 주관적인 문학형태를 유지했으나 차츰 사람 사이의 문학에 대한 정의 확대 내지는 무예사조의 변천으로 인해 자연보다는 인간을 노래하는 문학으로 자리잡게 됐다.
매년 3월 신입생을 맞이하여 동학농민혁명 근적지 및 여러 문화 유적지를 돌아보며 문학에의 안목을 넓히는 동리문학회는 평소 동리선배들이 주관하는 문학수업을 받으며 2주에 한번 시화평회를 통해 자신의 시를 평가한다.
끊임없는 노력으로 사람들의 진실된 삶을 글에 담으려 노력하는 동리문학회는 자신들의 틀에 갇히지 않기 위해 동리 선·후배들이 손수 준비한 촌극이나 노래, 시낭송, 시화전 등을 많은 이들에게 보여줌으로써 사람들과 함께 공감하고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갖는다.
그들만의 끊임없는 정을 나타내기 위해 타동아리의 '기'와 달리 '代'를 사용한 동리문학회는 시에서 벗어나 수필이나 소설·산문 등 다양한 문학장르로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타인과 함께 성장하기 위해 '더불어 쓰는 문학'을 추구하는 동리문학회가 회를 거듭할수록 발전하여 고창 청소년들 문학의 선두에 우뚝 서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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