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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 최강 축구‘고창 FC 클럽’

2001뿌티 리그서 호남지역 우승

2001년 08월 28일(화) 17:46 [(주)고창신문]

 

지난 6월 중순부터 8월 19일 까지 치러진 ‘2001 뿌티 축구리그’에서 고창 FC 클럽(단장 이동우, 총감독 김진수)이 참가 호남지역 우승을 거머줬다.

이 대회는 전북지역 40여개팀과 광주 전남지역 50여개팀이 참가하여 치러진 대회로 ‘고창FC 클럽’이 호남 지역예선에서 당당하게 우승을 차지한 것.

고창 FC 클럽은 지난 6월 창단된 신생팀으로 호남권에서 우승을 차지 주위를 모두 놀라게 했다.

고창 FC는 이번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함으로서 전국 각 지역 대표팀이 출전하는 16강에 당당히 출전하게 되었다.

뿌티 리그는 모 스포츠 이벤트 사에서 주최하는 대회로서 1천여개의 아마추어 축구팀이 참여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축구 대회로 전국의 조기 축구회, 직장 동호회 등 아마추어 축구팀들이 참가하고 있으며 20세 이상 축구동호인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이번 FC선수들은 현재 고창 각 클럽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선수들로서 이번 대회를 위해 각 팀에서 2~3명씩 선발, 이번 대회에 출전하게 되었다.

고창 FC팀은 단장, 감독을 포함해 총 27명으로 구성되어있으며 연령층은 주로 20대 후반이 주축. 여기에 대회 규정상 와일드 카드로 5명의 30대 선수를 보유하고 있다.

고창 FC팀 총감독인 김진수씨(33)는 “이번 대회를 위해 연습경기 파트너를 자청해주신 고창북고 김경진 감독님과 학교 관계자, 그리고 물심양면으로 지원하고 관심을 가져주신 지역사회 선, 후배님들, 그리고 각 클럽 회장님들께 이번 대회 우승의 영광을 돌리고 싶다”고 말하며 “이제 2주 앞으로 다가온 전국대회 출전을 위해 매일 일과가 끝나는 6시 30분부터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비록 시골의 작은 축구 클럽이지만은 우리 고장의 명예를 걸고 우리는 기어이 해내겠습니다”며 굳은 각오를 밝혔다.



고창신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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