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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소리 박물관 농특산품 판매장에 가려 답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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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08월 28일(화) 17:46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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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소리 본고장으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고 판소리 성지로서의 전통적 이미지를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건립된 판소리 박물관이 부지내에 건립되는 농특산품 판매 전시장에 가려져 빛을 잃어가고 있다.
총 51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건립된 판소리 박물관은 지난 6월 25일 개관하여 현재 모양성을 찾는 관광객들과 주민 등이 자주 찾고 있으며 하루에 약 2백여명이 이곳을 찾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공사비 6억원이 투입되는 농특산품 판매 전시장이 판소리 박물관을 가리고 있어 수십억을 들여 만든 건물이 제구실을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농특산품 판매장을 지을 당시 판소리 박물관을 가리게 될 것이라는 우려를 나았지만 일부에서 농특산품 전시장을 1층으로 낮게 짓기 때문에 그런 우려는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하지만 그런 예상과는 달리 지금은 모양성 앞까지 도착해야 박물관을 볼 수 있는 실정이다.
이렇다보니 많은 주민들이 수십억 들여 지은 건물이 몇 억짜리 건물에 묻혀 버리는 것 같아 아쉬움을 남긴다고 말하고 있다.
또 판소리 박물관을 지은지 두 달이 다 되어 가지만 아직까지 판소리 박물관을 알리는 도로 표지판조차 세워지지 않아 모양성, 신재효 고택과 연계한 도로 표지판 설치가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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