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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 ‘역사교과서 왜곡 반대’ 서명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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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거주 여성 41명 서명운동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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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08월 28일(화) 17:52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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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에 거주하는 일본인들이 ‘일본교과서 왜곡반대 서명 운동’에 나서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사람들이 조금이라도 모이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서명부를 들고 나와 서명운동을 펼치고 있는 이들은 세계평화가정연구(구 통일교) 고창지부에 소속된 일본인 여성.
이들은 국제결혼을 통해 고창에 거주하며 농사일을 하며 살고 있다.
그러나 모국 일본의 역사왜곡이 이슈화되자 지난달 ‘일본교과서 왜곡반대 한·일공동 추진위원회’(위원장 성호갑)를 구성해 서명운동에 들어갔다.
41명의 회원들은 이 서명운동의 주도적 역할을 하며 지난 14일부터 조를 편성 매일 군민들을 상대로 서명작업을 펼치고 있다. 현재까지 약 1천여명의 서명을 받아낸 것으로 추정된다.
이들의 교과서 왜곡 반대운동은 일본 현지에서도 관련 조직을 통해 전개되고 있다.
30개 도시에서 재일동포를 중심으로 서명이 진행되고 있고, 지금까지 2천여명이 동참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국인 남편과 13년전 결혼한 스즈키 료오코(40)는 “일본이 다른 나라를 지배했다는 생각을 일본에서는 못해봤다”며 “한국에 뿌리를 내리고 살다보니 일본이 저지른 만행에 대해 제대로 알게됐다. 일본인으로써 한국인들에게 깊이 사죄한다”고 말했다.
추진위 한국측 대표 유연철(64)씨는“이 운동을 일본교과서 왜곡이 바로잡힐 때까지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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