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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인구감소로 폐교 늘어

폐교 활용방안 강구해야

2001년 08월 28일(화) 17:52 [(주)고창신문]

 

언제부턴가 농촌의 젊은 일꾼들이 도시로 몰리면서 농촌 학교에 학생수가 급격히 줄어 문을 닫는 학교가 늘고 있다.

고창교육청(교육장 오근량)은 소재지에 위치한 소규모학교로 5학급이하의 복식학급 운영학교 위주로 통폐합 학교를 조사하고 있으며 학부모의 70%이상이 찬성하였을 때 전라북도 교육청에 건의하여 폐교를 확정짓는다.

고창관내에서는 92년 도산초등, 인천분교, 조산분교 폐교를 시작으로 2001년 해리초등라성분교와 삼광초등이 폐교되는 등 현재까지 24개교가 폐교되었다.

폐교 학생들은 근교로 통합되었으며 학교는 매각이나 임대 또는 자체활용을 통해 직업전문대학, 수련원, 악기공장, 양식장, 육묘장, 서정주 시문학관, 농산물가공 공장, 도로건설 사무소, 송전로건설 사무소, 고창농악전수관, 시래기 제조공장, 배달문화원 등으로 사용되고 있어 군민을 비롯한 타지인들에게도 좋은 학습장소와 문화장소로 알려지고 있다.

반면 송현분교, 주산초교, 하남초교, 후포초교, 덕암초교, 덕림초교, 호암분교, 조산분교,삼광초교, 라성분교 등 10개 학교가 미활용되고 있어 지역발전과 밝고 깨끗한 환경조성에 방해가 되고있다는 지탄의 소리가 높다.

2002년 월드컵과 제38회 전북도민체전을 앞두고 외국인을 비롯한 외지 관광객의 방문이 많을 것으로 예상하여 깨끗하고 친절한 고창의 이미지를 심어주고자 노력하고 있는 고창군은 관내 곳곳에 위치한 폐교로 인해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빠른 시일내 대책을 강구해야 할 것이다.

이처럼 폐교활용방안을 두고 여러 가지 문제가 야기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교육청에서 1면에 한학교 두기를 운영하고 있어 앞으로 통폐합되는 학교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고창군은 이에 대비해 폐교에 대한 실용적인 활용방안을 강구하거나 매각, 임대하여 군민들을 위한 휴식처, 수련원, 문학관등을 세워 고창의 깨끗하고 친절한 이미지를 보완하여야 할 것이다.



고창신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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