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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리를 찾아서<고창기능대-넝쿨산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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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벗삼아 더불어 사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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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09월 13일(목) 17:47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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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 가장 아름답게 변모한다는 가을을 맞아 분주히 움직이며 가슴 설레이는 사람들이 있다. 산을 좋아하여 산과 자연을 벗삼아 더불어 살아가고자 하는 고창기능대학교 넝쿨산악회.(회장 이경섭)
97년 고창기능대학교가 신입생을 맞을 때부터 시작된 산악회 모임은 산을 좋아하는 사람끼리 기분좋은 만남을 가져보자는 단순한 취지에서 시작해 지금 자연보호에 앞장서 자연이 살아야 인간도 살수 있다는 친환경적인 모임으로 발전했다.
그들의 이러한 변화는 K2라는 명칭을 넝쿨산악회로 바꾼 것에서 느낄 수 있다. K2라는 이름에서 주는 강한 이미지를 벗고 부드러우며 고전적인, 사람들에게 편안한 느낌과 자연과 하나되는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넝쿨이라는 이름을 사용했다.
전문대라는 특성상 고등학교와 다를 바 없는 수업으로 인해 산을 찾을 기회가 별로 없었던 산악회원들은 방학을 이용 지금까지 방장산, 내장산, 지리산, 선운산 등 3∼4번의 산행을 하였다.
또한 자격증 취득에 중점을 두고 있는 그들은 시간여건이 허락되지 않아 대부분 개인적으로 산을 찾으며 자신의 몸과 마음을 키워간다.
산악을 하는데 필요한 장비부족과 적은 인원으로 인해 선뜻 산행을 하지 못하는 넝쿨산악회원들은 제일병원의 산악회와 연계를 맺어 앞으로 더욱 활발한 활동을 할 계획이다.
"악인도 산에 가면 선한 사람이 된다"고 믿고 있는 넝쿨산악회장 이경섭(건축2)씨는 "사람을 치유해주는 능력을 갖고 있는 산처럼 우리도 산이 훼손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지켜갈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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