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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세계소리축제 성공기원

문화대특강으로 군민 관심 촉구

2001년 09월 13일(목) 17:52 [(주)고창신문]

 

한국소리문화의 전당 개관기념과 전주세계소리축제 성공을 기원하는 명사들의 문화 대특강이 지난 7일 고창에서 열렸다.

고창 군민복지회관에서 열린 이번 특강은 고창군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전주세계소리축제 조직위원회의 공동 주관으로 펼쳐졌다.

특강에 앞서 먼저 전주세계소리축제 홍보단인 ‘동남풍’의 신명나는 풍물 공연이 펼쳐졌으며,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호종군수는 “문화의 세기인 21세기를 맞아 우리 군에서도 찾아가는 문화 행정서비스의 일환으로 한국소리문화의 전당과 함께 문화 대특강을 기획하게 되었다”며 “소리문화 축제에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바란다고 하였다”

이날 특강을 펼친 홍사종 교수는 극작가로서 15년간의 세종문화회관 생활을 기본으로 공연장 운영에 국내 최초로 경영마인드를 도입하고, 정동 극장 장을 역임 5년만에 공연수입을 19배 성장시킨 장본인이다. 또 현재 삼성전자/한국능률협회에서 마케팅 및 경영마인드 관련 자문을 맡고 있다.

한국소리문화의 전당 개관기념 및 전주세계소리축제 성공기원을 위한 명사들의 대특강은 고창을 시작으로 전북 13개 시군을 순회하게 된다.

고창신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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