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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출동-건설과를 찾아서


‘우수한 팀웍으로 뛰어난 업무실적 거둬’

2001년 09월 13일(목) 17:52 [(주)고창신문]

 

시도때도 없이 울리는 전화벨소리와 하루에도 몇 건씩 밀려드는 민원업무에 하루일과를 시작하는 건설과 직원들.

업무량의 폭주로 밤샘 야근하는 것은 기본 그래도 민원인들과의 만남에선 지친 내색을 전혀 보이지 않는다.

총 여섯개 계가 근무하고 있는 건설과는 건설행정계, 교통행정계, 재난관리계, 토목계, 기반조성계, 대단위사업팀으로 업무가 나뉜다. 이 여섯개 계 54명을 총괄하고 있는 사람은 바로 김위성 건설과장.

가장 많은 민원발생이 이루어지는 건설과에 총 책임을 맡고 있는 김위성 건설과장은 73년도에 공채로 들어와 토목계장 7년, 도시계장 2년, 면장 1년, 도시과장 2년 그리고 건설과에 2년째 근무했으며 벌써 31년 세월을 공직에 몸담았다.

김 건설과장은 10년동안 갱생보호위원으로 활동하였고 현재 고창 보이스카우트 모양지역대 협조 지도자회 회장으로 활동하는 등 고향에서 봉사하는 일이 가장 보람된 일이라며 봉사하는 일에도 솔선수범이다.

건설과는 2000년 뛰어난 업무실적을 자랑하며 많은 상을 거머줬다.

건설과는 도종합 행정 평가에서 2000재해대책추진 업무 전국,군부 1위, 재해대책업무 종합평가 최우수기관, 관정·양수정비 1위, 하천제방 정비 실적 종합평가 우수, 지방도로 정비사업 추진실적 평가 군부 1위, 도로정비 실적 우수등을 수상했으며 총리상 건설과장, 대통령상 손병수, 장관상 강성모, 김영환, 노인환, 유이영, 군수상 김범남, 한신권, 수로원반장 오태성, 지사상 박윤기씨 등이 상을 수상했다.

김 건설과장은 “우리 직원들이 고생한 대가가 이렇게 우수한 실적으로 나타나 정말 기분이 좋다”며 “힘든 업무에도 묵묵히 일하는 직원들에게 고마울 뿐이다”로 말했다

건설과라는 작은 공간속에서 생활하고 있는 54명의 직원들. 김위성 과장아래 서로를 배려하고 생각하는 이들의 팀웍은 어느 과에도 뒤지지 않는다. 잦은 민원발생에도 민원인들 입장에 서서 한번 더 생각하고 맡은바 최선을 다하는 건설과의 모습에 진정한 공무원의 자세를 느낄 수 있다.

고창신문 기자  .
“서해안시대의 주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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