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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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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10월 19일(금) 17:48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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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인초등, 신축교사 짓고도 이사못해 속앓이
농어촌통합 현대화 지역시범학교 건축으로 관심을 모은 신태인지역 4개학교 통폐합 신태인초등학교 신축건물이 9월말 준공을 앞둔 시점에서 학교운영위원들의 강력한 설계변경 요구에 부딪혀 시공청인 정읍교육청과 중재안을 찾지 못한 채 이사에 난항을 겪고 있다.
신태인초등학교는 농어촌소규모학교 통폐합과 관련 신태인읍 인접학교인 신태인초등학교와 서지말초등학교 그리고 주변 소규모학교인 중앙초등학교와 화호초등학교가 하나로 통합, 기존 신태인초등학교 위치에 신축공사를 시작하고 현재까지 구 서지말초등학교에서 학업을 계속하며 9월말 준공과 함께 이사계획을 세웠었다.
그러나 신태인초등학교 신문선 운영위원장등 학교운영위원들이 신축교사의 학교를 점검해본 결과 당초 통폐합을 유도 할 때와는 학교의 내실이 크게 다르다면서 설계변경을 요구하고 나선 것.
이에대해 정읍교육청에서는 신태인초등학교 학교운영위원회가 설계당시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것들을 지적하는 것에 대해서는 시설변경을 위한 예산을 산출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예산관계상 요구하는 모든 사항에 대해 다 수용할 수는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정읍신문>
쓰레기 매립장이 공원으로
김제 죽산공원 조성
김제시 죽산면 서포리 동진휴게소 뒤편에 자리잡은 쓰레기매립장 부지가 시민들의 휴식공가능로 바뀌었다.
김제시가 지난 83년부터 98년까지 15년동안 활용했던 죽산면 서포리 쓰레기 매립장이 공원으로 새롭게 조성되어 많은 사람들이 이곳이 정말 쓰레기 매립장이었는지 확인할 정도로 모든 것이 새롭게 변화되었다.
김제시는 총 17억원을 투입해 1만8천㎡에 휴게시설인 팔각정과 산책로 그리고 각종 체육시설등을 설치했으며 공원중앙에는 쓰레기 속에서 다시 태어난 지구를 받들고 있는 조형물을 세워 시민들의 환경에 대한 의식을 일깨워 주고 있다.
동진강 휴게소 뒤편에 있는 죽산공원은 동진강의 갯벌과 철새도래지 등 주변의 자연생태적인 조건이 좋아서 관광객들에 각광을 받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김제신문>
군산시 보건행정 구심점 미흡
군산시 보건소장직이 1년 가까이 공석 내지는 직무대리체제로 운영되면서 직원들의 사기저하는 물론 보건행정서비스의 질 저하가 우려되고 있다.
군산시 보건소장 직위가 1년동안 직무대리 및 공석체제로 운영되면서 상당수 보건소 공무원들은 구심점 부재에 따른 초직침체 등의 부작용을 호소함은 물론 책임있고 능동적인 보건행정 및 체계와 소신깃든 보건행정에 적지않은 차질이 우려된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더욱이 시당국은 지난 6월과 8월 두차례에 걸쳐 보건소장 선발공고를 한 결과 두 번째 공고에서 익산시보건소 관계자와 군사모 병원과장 등 30대 중반 2명의 의사가 보건소장직에 응모했으나 9월초 시 인사위원회에서 두명 모두에게 부적격처분이 내려졌다.
군산시는 현재까지 향후 보건소장 채용에 대한 구체적 방침을 정하지 못한 상태여서 특단의 대책이 없는한 28만 군산시민의 보건행정을 진두지휘할 보건소장직은 당분간 직무대리체제 운영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군산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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