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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차 세계거석문화 국제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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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고인돌 문화적 우수성 집중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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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10월 19일(금) 17:48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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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고인돌의 세계문화유산 등록을 기념하고, 학술적 가치와 문화적 우수성을 집중조명하여 고인돌 유적의 합리적인 보존과 관광자원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제4차 세계거석문화 국제학술대회가 지난 14일부터 이틀간 국내외 저명인사와 군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운산 산새도호텔에서 열렸다.
이호종군수를 비롯 유인학 세계거석문화협회 총재, 파울신 미국상원의원등 10개국의 외국 고고학술 관계자와 임효재 서울대교수 등 국내외 석학과 관계인사들이 참석한 이날 학술대회에서는 고창 고인돌의 보존, 연구, 활용방안에 관한 심도있는 토의가 진행됐다.
유인학 세계거석문화협회 총재는 최근 무분별한 개발로 거석문화가 급속히 파괴되고 있어 이에 올바른 이해와 보존이 필요하다며 이를 위한 민관 공동의 노력을 강조하였으며 미국의 파울신 상원의원과 몰타의 게네로 탐폰 이코모스 고고학자는 고창 고인돌 유적의 합리적인 보존개발과 학술적, 문화적 가치를 인정하고 그 독창성을 크게 부각시켰다.
영국의 스톤헤지, 프랑스의 까르낙에는 연간 100만명의 관광객이 관람을 하고 있는 실정을 설명하면서 고창고인돌 유적지도 독특하고 특색있는 개발을 주문했다.
또한 각 나라별 고고학계 인사들은 자기나라의 문화유적지에 대한 보존실태와 개발방향을 제시하고 고창 고인돌의 거석문화를 칭찬했다.
이날 학술대회를 마친 참석자들은 아산 고인돌군 등 고인돌 군락지를 돌아보았으며, 고창은 고인돌이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밀집된 지역으로 탁자식, 바둑판식, 지상석곽형, 개석식이 혼재되어 있어 학술적 가치가 가장 높은 것으로 평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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