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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방-농업기반공사 고창지부

농업인에게 양질의 영농서비스 제공

2001년 10월 19일(금) 17:53 [(주)고창신문]

 

농업인에게 양질의 영농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는 농업기반공사 고창지부(지부장 한영일).

정부의 구조개혁차원에서 조직의 중복에 따른 비효율성을 제거하고 일원화함으로써 국가경쟁력을 강화시킬 목적으로 지난 2000년 1월 기존의 농업관련 34개기관(농어촌진흥공사, 농지개량조합, 농지개량조합연합회)이 하나로 통합되어 새로이 농업기반공사로 설립되었다.

현재 42명이 근무하고 있는 농기공은 인력풀제 운영등을 통한 통합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함은 물론 21세기 새로운 지식경영시대에 자율과 창의를 존중하고 조직내에 연구하는 분위기를 조성하여 정보와 지식을 공유할 수 있는 지식경영기반을 구축함으로써 조직의 경쟁력을 키워나간다.

또한 지난해 추진한 주요사업을 바탕으로 올해도 총사업비 195억원을 투입, 주곡인 쌀의 안정적인 자급과 농업인들이 보다 편안하게 영농에 종사할 수 있도록 농업용수개발, 경지정리사업 등의 농어촌정비사업과 농업기반시설의 종합관리, 환경친화적 농업생산기반 구축, 전업농업인에게 필요한 농지를 지원하는 영농규모적정화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우수한 전문인력과 최첨단의 기술, 세계적 수준의 첨단기자재를 완비함은 물론 ISO 9001/14001 인증 및 시설물안전진단 전문기관, 품질검사 전문기관, 수질오염방지시설 시행기관, 환경영향평가 대행기관, 지하수 수질검사기관 등 정부공인 기술자격 25종을 보유하고 있는 농업기반공사는 친환경농업을 선도하고 튼튼한 시공을 통해 세계적 수준의 「농어촌개발, 용수관리 전문기관」으로 도약하고자 한다.

지난 7월 농업기반공사 고창지부장으로 취임한 한영일 지부장은 "세계적 문화유산을 간직하고 있는 고창을 제2의 고향으로 생각하여 최선을 다하겠다"며 문화마을 조성 등 각종사업을 확실히 수행하여 농업경쟁력을 강화하고 생산성을 높이는데 역점을 둘 뿐만 아니라 철저한 시공감리로 완벽한 공사를 위해 맡은 바 소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농업기반공사 고창지부는 주고객인 농업인의 만족과 감동을 위한 봉사정신과 대화와 타협의 새로운 기업 및 조직문화 형성을 위해 자율적이고 실천적인 노력들을 계속하고 있다.







고창신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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