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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진단-스포츠 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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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외과 전문의 박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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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11월 23일(금) 17:48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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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에게 스포츠란? 자신의 직업과 가족등 자신의 모든 것을 좌우할 정도로 중요시 여기어지고 있다. 여타의 모든 것보다도 자신의 건강이 중요하리란 것은 두말할 나위가 없는 것이다. 농촌지역에서의 우리 군민들은 그렇게 일을 많이 하는데 무슨 운동이냐라고 말씀들을 하지만, 대부분의 일은 어느 특정부위를 과용하고 다른 부위는 전혀 쓰이지 않는 양극화를 보인다. 하지만 운동이라는 것은 재미로 느끼기 시작하면 과용하는 것은 피할 수 없는 현상일 것이다. 여기에 운동의 강도에 따라 부상을 입을수 있는 위험성이 있는 것 또한 사실일 것이다. 이에 따라 스포츠 손상의 예방과 처치 및 치료에 관해 기본적인 지식이 있어야 하는 것은 현대사회의 일원으로서 매우 가치있는 일이 될 것이다. 먼저 스포츠 손상의 3대 주 요인은 운동에 참여하는 인간 자신의 신체, 스포츠자체, 그리고 설비, 장비, 기구등의 환경요인으로 구분된다. 가장 중요한 신체 요인은 연령, 기량, 일반위생의 정도에 따라 달라지며, 연령이 많을수록, 기량이 나쁠수록, 알콜이나 흡연을 할수록 손상의 가능성은 높아질 것이다. 연령은 근력이 30대 초반 내지 40세부터 약해되기 시작하며 힘줄과 인대의 탄력은 30세부터 줄기 시작하고 뼈의 강도도 50세부터 약화된다. 기량은 능숙하지 못할수록 과사용 증후군에 빠지며 부상의 위험도가 높아진다.
근골격계의 스포츠손상은 주로 인대손상과 근육손상과 과사용 증후군 등으로 나타난다. 인대손상은 1도-3도로 나눌수 있는데 대부분의 인대섬유가 단절되었으나 완전한 단절은 일어나지 않은 것을 2도 손상이라 하는데 적절하게 치료하지 않으면 3도로 변할 수 있으며, 또 3도를 적절하게 치료하지 않으면 만성적 인대염좌나 아탈구현상이 일어나게 된다. 인대손상은 발목관절 외측부인대와 무릎관절 내측부에서 가장 많이 일어난다. 근육손상은 근파열, 근혈종, 근경렴등이 있을수 있다. 과 사용 증후군은 건염, 피로골절등이 있다. 그 외 테니스엘보우 점액낭염등이 있다.
스포츠손상의 응급처치로, 손상부위를 만지지 말며 국소적 안정을 도모하면서 국소 부종 및 내출열을 줄이기 위해 얼음찜질을 하며, 국소 안정을 돕기위해서 압박을 하며, 손상부위를 심장부위보다 높혀 물리적 현상에 의해 부종을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인대손상이나 근육손상이라고해서 아무것도 아닌 시간이 가며 나을 것이라고 여기는 안이한 생각을 버리는 것이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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