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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전쟁 희생자 합동 위령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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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디 편히 잠드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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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11월 23일(금) 17:48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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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전쟁희생자의 넋을 위로하기 위한 합동위령제가 지난 13일, 모양성 광장에서 사단법인 태평양전쟁희생자유족회 고창지회 주관으로 열렸다.
전라북도 최초로 가진 이날 위령제에는 이호종 고창군수를 비롯한 진남표 군의장, 오근량 고창교육장, 정길진 도의원 등 각급 기관장과 유족, 주민 등 약5백여명이 참석하여 희생자들의 넋을 위로하였다.
이날 합동위령제는 고창출신 징병사망자 고 김재열(1920년생, 고수면 장두리)씨를 비롯한 113명과 징용사망자 고 조재만씨를 비롯한 45명, 정읍출신 34명, 부안출신 13명외 10명 등 모두 215명의 신위가 마련되었다.
위령제 추모사와 추념사에 나선 각급 기관장들은 "징용으로 끌려가 억울하게 삶을 마감하고 구천을 떠돌고 있는 영혼이 편안히 잠들 수 있도록 각자 맡은 위치에서 나라 바로 세우기에 앞장서고 항일애국심을 고취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또한 손일석 지회장은 "오랜 숙원이었던 위령제를 지냄으로써 50여년만의 한을 풀게 되었다"며 "앞으로 후손들에게 더 이상의 아픔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우리나라의 역사와 자존심을 지켜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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