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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판용씨 장애인에 전동휠체어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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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11월 23일(금) 17:54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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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몸이 불편한데도 연로하신 부모님을 봉양하기 위해 직장에 나가 성실히 근무하고 있는 김씨를 격려하기 위해 이같은 선물을 마련했습니다. 전동휠체어가 대용군의 생활에 많은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조그만 통신사를 운영하고 있는 박판용씨(57. <주>국일통신사장)는 선천적 소아마비 장애를 앓고있는 장애인 김대용씨(36. 대산면 성남리)에게 전동휠체어를 기증하며 훈훈한 마음을 전해 주었다.
선천적 소아마비를 앓고 있으면서도 직장에 다니며 연로한 부모님을 부양하는 김씨의 이야기를 전해들은 박씨는 어려운 생활 속에서도 꿋꿋하게 살아가는 김씨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2백20여만원 상당의 전동 휠체어를 기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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