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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희 명창 생가 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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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11월 23일(금) 17:54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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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만정 김소희 명창(1917-1995) 생가복원사업이 지난 14일 착공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흥덕면 사포리 345번지에 위치한 고 만정 김소희 명창의 생가를 헐고 추진되는 생가복원작업은 본채 51㎡, 헛간채 9㎡로 기존건물에 대한 실측과 후손들의 고증을 바탕으로 원형을 최대한 살려가며 한국전통의 목조 초가집 형태로 복원된다.
군은 이를위해 부지매입작업과 설계를 마치고 사업비 7천만원을 배정하는 등 착공준비를 모두 마쳤다.
김소희 명창의 생가가 내년 2월 완공되고 나면 판소리 박물관과 동리 신재효 고택, 동리국악당등 기존의 판소리 관련 자원과 함께 연계관광자원으로 활용, 판소리의 성지로서의 위상을 높여갈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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