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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수련관 운영문제 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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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 편익 뒷전 이용은 언제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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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11월 23일(금) 17:54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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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수련관이 운영문제로 인해 난항이 거듭되고 있는 가운데 개관식만 치룬채 아직까지 사용하지 못하고 있어 비난이 일고 있다.
청소년수련관은 지난 10월 23일 개관했지만 아직까지 운영이 되고 있지 않은 상황.
청소년 수련관은 지난 1998년부터 46억원을 투입, 고창읍 월암리 공설운동장 부지내에 건립공사를 시작하여 현재 완공한 상태다.
청소년수련관에는 수영장이 들어서 대다수 군민들이 수영장 사용을 학수고대하고 있지만 개관식을 갖은 지금에도 운영이 이루어지지 않아 군민들의 불만의 목소리가 높게 일고 있다.
군은 당초 청소년수련관을 위탁 운영한다는 방침을 세우고 조례안을 만들어 군의회에 상정했지만 군의회에서 직영방침을 내려 통과시킨바 있다..
군의회는 막대한 예산을 들여 만든 수련관을 민간에 위탁할 수는 없다며 조례안을 수정의결하여 일단 2002년까지 직영으로 운영하고 그 후 문제점을 보완하여 다시 검토하도록 하는 조례안을 통과시켰다.
그러나 군은 “청소년 수련관을 직영으로 할 경우 20여명의 인원이 필요하지만 이에대한 인원 확보가 매우 어려운 상태”라며 직영에 대한 어려움을 호소했다.
한편 군은 지난 8월 군의회에 위탁경영을 전제로 한 고창군청소년수련관 설치 및 운영조례안을 제출했으나 군의회는 향후 1년동안 직영체제로 운영해야 한다는 조항을 삽입 조례를 통과시켰다.
이에 군은 행자부에 고창군공공시설관리사업소 직제승인을 요청하였지만 시설사업소승인 요청이 받아들여져도 이에 대한 절차가 복잡해 청소년수련관 사용이 당분간은 계속 늦춰질 것으로 보인다.
고창군과 군의회의 운영·관리 주체에 대한 이견이 계속되는 가운데 군민들은 군민을 위해 건립된 편익시설은 보고도 방관만 해야하는 처지에 놓여있다.
한 주민은 “수십억 들여 지어놓은 건물을 한달이 지나도 사용하지 못하다니 아무런 대책없이 건물만 지어놓으면 다 되는건지 한심스럽다”며 “군민들의 편익을 위해 건립한 만큼 군민들이 하루빨리 사용할 수 있도록 해야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청소년수련관에는 수영장·체력단련실·청소년극장·공연연습실·농구장·동아리방 등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놀이문화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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