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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기행>봉이갈비-생갈비, 박수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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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갈비의 부드럽고 쫄깃한 맛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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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12월 12일(수) 17:48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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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편하고 빠른 것을 제일로 치는 요즘 시대에 편리함 대신 시간과 정성을 요하는 재래식용기를 사용하며 내 집같은 편안함으로 손님을 맞이하는 봉이갈비(대표 유수정).
IMF로 생활이 어려운 가운데 남편이름을 따 상호를 내걸고 식당경영을 시작한 유수정씨는 인테리어부터 캐릭터, 음식재료손질까지 손수하며 사람들이 부담없이 찾아와 편히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직접 손질한 생고기에 천연조미료만을 사용하여 만든 밑반찬, 육수국물에 갈비뼈와 함께 끓여먹는 박수제비 등 이곳에서 맛볼 수 있는 음식 하나하나에는 정성이 가득하다.
고기의 연한 육질과 쫄깃한 맛이 일품인 봉이갈비는 손질할 때 갈비뼈를 따로 떼어내 손쉽게 먹을 수 있도록 하였으며 색소가 없고 자연그대로의 박즙 30%가 함유된 박수제비를 육수국물에 끓여 먹을 수 있도록 하여 단백한 맛을 살렸다.
또한 계절에 따라 입맛을 돋우기 위해 여름엔 냉국을 겨울엔 홍합국물을 내놓고 있으며 후식으론 대추와 생강, 계피를 넣고 직접 끓인 대추생강차를 곁들여 이곳을 찾는 사람들이 음식의 맛과 향을 맘껏 즐길 수 있도록 하였다.
이처럼 이곳만의 특색을 살려 손님에게 색다른 음식을 선보이고 있는 봉이갈비는 여러개의 방으로 되어 있어 가족이나 직장동료들이 다른 사람의 방해를 받지 않고 편안한 시간을 갖기에 좋은 장소이다.
직접 숯에 불을 붙여 재래식 황토틀에 갈비를 굽는 등의 불편함을 감수하며 손님들에게 잊혀져 가는 옛맛을 보여주고자 노력하는 봉이갈비.
정원이 있는 음식점으로 유명한 이곳은 입구에 들어서면 한눈에 보이는 작은 정원과 벽면에 붙여놓은 계란판 등을 통해 주인의 세심한 배려와 따뜻한 인간미를 느낄 수 있다.
그밖에도 갈비와 박수제비 외 생삼겹, 생고기, 생비빔밥, 김치찌개, 박냉면 등 다양한 메뉴를 갖고 있어 다른이들의 방해를 받지 않고 피로에 지친 심신을 재충전하기에 좋은 장소이다.
장소 : 터미널 동남장 주차장 옆 서비뇨기과 골목
전화 : 561-4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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