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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돌 지킴이- 고인돌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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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01월 02일(수) 17:47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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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문화유산지정
위 치: 고수면 부곡리
강촌마을 서쪽 냇가 건너편 논둑 위에 있음.
형 식: 개석식
장축길이-257cm, 단축길이-220cm, 두께-70cm
장축방향: 남서-북동
특 징: 4개의 판석을 90cm간격을 두고 남북으로 평행하게 서 있다.
고인돌 지킴이
고인돌은 선사시대 때 우리의 선조들이 남기고 간 최대의 문화유산으로 우리나라에 분포하는 고인돌의 수는 3만여기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고창군에는 2,000여기의 고인돌이 분포된 것으로 추정되나 그 정확한 숫자는 파악되지 않은 상태이다.
고창 고인돌유적은 유네스코가 제정한 세계유산 보호협약에 따른 세계유산 목록으로 등재되어 있는 유적으로 이는 이 유산이 전 인류를 위하여 보호받아야 하는 세계적 문화유산임을 확인하여 주는 것이며, 인류문명과 자연사에 있어 매우 중요한 자산으로 전 인류가 공동으로 보존하고 이를 후손에게 전수해야 할 매우 중요한 가치를 가진 유산이다.
고인돌을 비롯한 유형의 문화재들은 최근까지 여러 가지 이유로 파괴되거나 훼손하는 경우가 적지 않았다.
자연적인 요인에 의한 파괴보다는 인간의 부주의 무분별한 개발공사는 유적을 손쉽게 훼손되어 왔다. 우리 지역의 경우 공니돌에 대한 파괴의 주된 원인은 고인돌이 분포하고 있는 토지에 대한 이용에 기인하였다.
경작을 위해 임의로 파괴하는 경우와 건물을 신축하거나 묘지를 조성하면서 주변의 고인돌이 훼손되어 왔다.
한번 파괴되거나 훼손되되면 영원히 복구할 수 없는 고인돌의 파괴와 훼손을 막기 위하여 먼저 고창군 전역에 대한 고인돌 지표조사가 선행되어 고인돌의 정확한 숫자, 규모, 성격 등을 파악하여 체계적인 보존대책이 강구되어야 하겠으며 또하나는 유적의 중요성을 우리 스스로 깨달아 이들 유적을 보존하여야겠다는 인식이 있을 때 비로소 그 지역의 문화유산을 지킬 수 있다고 생각된다.
문화유산을 지키는 것은 행정당국의 힘만으로는 이루어질 수 없으므로 지역주민과 행정이 공동 노력하여 우리 모두가 세계유산을 보유한 고장의 주인으로 고인돌 지킴이가 되었으면 한다. 문화유산을 지키는 것이 그 지역을 지키는 것이고 그 지역의 삶을 풍요롭게 할 수 있는 것이므로 선조들이 우리에게 물려준 문화유산을 파괴하는 것은 우리의 역사를 훼손하는 것이라는 생각을 잃지 않았으면 한다.
<고창군청 문화체육과 유창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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