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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수산업 경영인연합회 신임 배한영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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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업 활성화를 위해 혼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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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01월 03일(목) 17:46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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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계자들의 단합을 통해 고창수산업의 위상을 제고하고 수산업 활성화에 주력하겠습니다”
지난 6일 고창 수산업 경영인연합회는 회원 160여명이 모인 가운데 2002년 신임회장과 새 임원진을 선출했다.
배한영 신임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현재까지 수산업경영인 연합회가 그리 활성화되어 오지 못했지만 앞으로는 후계자들과 상호교류와 단합을 통해 수산업 활성화를 위해 혼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임 배회장은 “그동안 본 연합회는 숫자가 적고 업종이 다양해 어울릴 수 있는 여건이 적었으며 시간적인 제약이 많아 현실적 어려움이 컸다”며 “이제는 조직적으로 통합관리를 통해 의견도출 및 수산업 경영인들의 위상을 제고하겠다”고 말했다.
또
“자체사업을 위해 사업확보에 주력하고 유관기관과 협조체제를 구축해 수산업이 더욱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단체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사업 확보에도 주력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고창 수산업경영인 연합회 새 임원진으로는 회장 배한영씨를 비롯 부회장에 방채근, 김충, 박영래, 사무국장 김영돈, 재무국장 박종경, 고문 김영준, 이재정, 황익성, 김용섭, 김종훈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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