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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8만 채우기 운동 군민모두 앞장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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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01월 03일(목) 17:46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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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도시 집중화 현상의 심화로 관내 거주 인구가 갈수록 감소하고 있는 현재 고창신문(본보)에서는 인구 8만 채우기 운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11월말 현재 고창군 인구는 7만2천5백11명. 세대수는 2만6천6백44명으로 8만을 채우기 위해서는 세 가구당 한사람씩을 데려와야 한다.
앞으로 각 기관 및 사회단체도 인구늘이기 운동에 적극 동참해주길 바란다.
11월 말 현재 고창인구가 7만2천5백여명으로 11개월만에 1천6백여명이 감소했다. 한달평균 100여명씩 줄었으며 10월말과 비교해 볼 때 한달새 무려 3백여명 이상이 외지로 빠져나갔다.
산업화와 도시화에 따른 인구 유출, 더욱 어려워지는 농촌여건이 탈농현상을 더욱 부추기고 있다.
인구 감소 문제는 비단 우리 지역뿐만의 문제만이 아닌 전북도의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이에 각 기관에서는 인구늘이기에 고심하고 있는 추세다.
군과 각 사회단체의 인구늘이기 운동은 빠르게 확산되고 있으나 그 효과는 크게 변화되지 않고 있다.
군은 관광산업을 육성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해 인구를 끌어모은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지만 이는 너무 포괄적이고 현실적으로 실효성을 거두지 못하고 있다.
인구를 조금이라도 늘이기 위해서는 각급 학교와 유관기관 재직자, 타지역 거주 공무원과 가족 그리고 고창기능대학 학생들의 주민등록 이전이 먼저 시급히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또 전군민의 의식개혁을 통해 민간단체들과 함께 군민 모두가 인구늘이기 운동을 적극 펼쳐야 할 것이다.
한편 군은 인구유입을 위해 신규전입세대의 군발급 민원수수료와 주민세를 1년간 면제해주고 쓰레기 수거봉투를일정량 무료로 지급하는 등 각종 인센티브제를 시행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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