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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택명창 제자들 한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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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01월 03일(목) 17:46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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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택 명창의 제자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는 홍정택문하생발표가 지난 12일 오후 2시 덕진예술회관에서 열렸다.
초년시절부터 다섯바탕을 배우고 22세에 조선창극단과 김연수창극단에 입단, 창극공연을 통해 민족의 망국한을 달래고 희망을 심어준 홍정택 명창은 전북판소리의 맥을 잇고 있는 지역국악계의 원로.
해방 이후 대구, 군산, 전주국악원에서 판소리 후학들을 길러내고 1986년 전북지역에 도립국악원을 창설, 판소리부 전임강사로 활동하며 판소리의 보급과 전통계승에 앞장서온 홍명창은 도 무형문화재 제2호 무형문화재 기능보유자로서 그 명성이 자자하다.
이러한 홍명창의 제자들을 비롯한 최승희·조소녀 명창, 도립국악원 홍성덕 예술총감독 등 기라성같은 국악인부터 송수라, 구지희, 최아림, 조희진 등 예비명창까지 한자리에 올라 판소리, 단막극, 가야금병창 등을 들려주어 이곳을 찾은 사람들에게 그 의미를 더했다.
또한 수궁가를 제자들이 여러 대목으로 나눠 함께 부르고 제자들이 모두 무대에 올라 농부가를 합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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