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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서해안 시대 열어가는 중심도시로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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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01월 03일(목) 17:48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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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오년 새아침이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군민 여러분의 가정에 만복이 깃들기를 기원합니다.
그리고 지난 한해동안 지역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성원과 협조를 아끼지 않으신 군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돌이켜보면, 제작 봉직하던 지난 6년 6개월 동안 고창군정을 이끌어 오면서 많은 영광이 있었습니다만 그중에서도 가장 기쁘고 감격스러웠던 순간을 꼽으라면 저는 주저없이 네가지 일을 꼽을 수 있습니다.
그 첫 번째가 고창 기능대학이 대학으로 승격된 일이요, 둘째가 쌀증산 전국 최우수군으로 선정되었을때, 그리고 세 번째가 우리 고창 고인돌군이 세계문화유산으로 확정되던 순간이며 마지막이 바로 도민체전 종합우승을 차지하였을 때의 그 감격이었습니다.
전국체전과 비교되리만치 가장 성공적인 체전이었다는 호평을 받으며 사상 처음 종합우승의 영광으로 이어졌을 때 저는 가슴벅찬 환희의 눈물을 흘릴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제 비록, 월곡벌에 밝혀진 제38회 도민체전의 성화는 꺼졌지만 체전개최를 계기로 도시발전이 수년 앞당겨지고 지역경제 활성화의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그리고 '뭐든지 하면 된다'는 신념이야말로 이번 체전에서 얻은 가장 큰 성과이자 진정한 고창정신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모든 영광과 기쁨을 뒤로하고 새로이 맞은 임오년은 우리에게 많은 의미와 기대를 안겨주고 있습니다.
세계문화유산의 반열에 오른 고인돌군을 비롯 이미 준공을 본 판소리 박물관과 미당 시문학관, 공설운동장, 청소년 수련관, 농어촌문화체육센터 등 각종 문화기반시설과 주민소득증대를 위해 활발한 공사를 벌이고 있는 고창 종합생산기반 정비사업과 연기제 용수개발사업 등 각종 농업기반사업이 고창발전을 가시화 시켜주고 있습니다.
여기에 대해 지난해부터 착수에 들어간 아산-고창간 4차선 사업, 고창-흥덕간 4차선 확포장 공사등 각종 도로개발사업과 서해안 고속도로의 개통은 고창발전을 가속화시켜 줄 것으로 확신합니다.
저는 올해도 군민 여러분의 뭉쳐진 힘을 바탕으로 우리군이 서해안 시대를 열어가는 중심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혼신을 다하겠습니다.
군민 여러분께서는 지역발전을 위해 더욱 큰 힘을 모아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군민 여러분의 가정마다에 건강과 행운이 깃들기를 바랍니다.
이호종 고창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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