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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자향양 강암서예장학생으로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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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01월 03일(목) 17:48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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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강암서예장학생에 고창여중 3학년 김자향 학생이 선발됐다.
이 장학금은 강암서예학술재단(이사장 진기풍)에서 매년 학업성적이 우수하고 서예에 소양 있는 학생 한 명을 선발하여 지급하는 것으로 올해에는 김자향(16)양이 뽑힌 것.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창서예학원에서 서예를 배운 김양은 올해 열린 한상신 추모경연대회(서예부문)와 모양성제 등에서 금상과 최우수상을 차지하는 등 서예부문에서 뛰어난 기량을 보여왔다.
김양은 “어렸을 적부터 서예를 배워 글씨체가 예쁘다는 소리를 들을 때 기분이 좋다”며 “서예는 나에게 가장 좋은 취미로 정서 함양에도 많은 도움을 주고 있어 앞으로도 서예 배우기를 게을리 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자향양은 부친 김영윤씨과 모친 김상례씨의 2녀중 막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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