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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당 서정주 시인 1주기 추모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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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01월 03일(목) 17:48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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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당 서정주 시인의 1주기 추모제가 지난 23일 아산면 선운리 질마재 묘소에서 열렸다.
제자와 문인, 가족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추모제는 법전스님의 독경에 이어 묘비제막, 추모시 낭독 등이 이루어졌다.
묘비제막에 이어 가진 추모시 낭독에서 고창문인협회 김정웅회장은 "한국의 시성이시어 시 정부의 제왕이여. 우리문단의 큰별인 서정주 선생이시여. 우리는 영원한 귀향을 환영하오니 질마재 신화속에 고이 영면하옵소서"라며 애도했다.
이날 추모식에서는 "청산이 그 무릎아래 지란을 기르듯 우리는 우리 새끼들을 기를 수 밖에 없다. 목숨이 가다 가다 농을 쳐 휘어드는 오후의 때가 오거든 내외들이어 그대들도 더러는 앉고 더러는 차라리 그대 곁에 누어라..."라는 한편의 시가 새겨진 묘비가 제막되는 등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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