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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안전대책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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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능측정소 설치 시급등 안전대책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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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01월 03일(목) 17:48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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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 안전대책위원회 회의가 지난 20일 군청 상황실에서 안전대책위원 20여명이 모인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회의는 건설과 김위성 과장으로부터 2001 재난관리 주요업무 추진상황보고와 특수시책, 수범사례, 업무협조사항, 분야별 재난대응대책 추진, 유관기관 재난관리계획 등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이어 각 위원들은 기타 토의 시간을 통해 재난관리계획에 대해 협조 및 당부사항에 대해 말했다. 고창병원 정복진 사무국장은 “현재 터미널에서 고창병원으로 진입하는 도로에는 차선도 없을 뿐 아니라 길 양쪽에 상시 무단주차 차량이 있어 응급차량이나 환자들의 불편이 가중된다”며 “주민 안전을 위해 조속히 해결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어어 고창우체국 진정호 국장은 “눈이 내리면 모양성 성곽 윗부분이 상당히 미끄러워 추락사고의 위험이 있으므로 출입금지 표지판을 설치 사고의 위험을 미연에 예방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 “다리 위 등 결빙위험지역에는 즉각적인 제설작업을 통해 빙판길 교통사고를 예방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고창소방서 강신철 서장은 “현재 산불 발생시 소방차 진입 가능지역까지의 거리가 멀어 진화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산불진화가 가능한 30m, 50m 소방호스를 구입하는데 군의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고창신문 조창환 사장은 “고창읍과 석정온천 도로에 운동하는 사람이 많지만 가로등이 설치되지 않아 위험하다”며 “가로등을 설치하여 안전사고를 예방해야 할 것”이라고 말하고 또 “현재 영광원자력 발전소에서 응급상황이 발생할 경우 우리군에 통보되기까지 너무 많은 경로를 거치고 있는 상황이다”며 “방사능이란 초기 대응이 중요한 것으로 이미 상황이 다 끝난 후 통보를 받을 경우, 큰 피해는 불가피 할 것”이라며 이 부분에 대해 검토를 바란다고 건의했다. 또 “고창에는 현재 방사능 측정소가 없는 실정이다”며 “영광원자력 발전소와 가까이 있는 군으로써 마땅히 측정소 설치가 되어야 한다”며 방사능에 대한 안정성 문제를 제기했다.
현재 안전대책위원으로는 고창군수(위원장)를 포함 당연직 12명과 위촉직 14명으로 총 26명이 활동하고 있다. 재난사건 및 사고 신고는 1588-3650(전국 공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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